이정후, 1주일 만에 2안타 경기…타율 0.282 작성일 05-24 15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MLB 진출 후 첫 2번 타자로 나서</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5/24/0002475671_001_20250524105616046.jpg" alt="" /></span></td></tr><tr><td>이정후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26)가 2번 타자로 처음 출전해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br><br>샌프란시스코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br><br>2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2안타 볼넷 1개와 2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정후가 한 경기에 2안타 이상 때린 것은 17일 애슬레틱스전 5타수 2안타 이후 1주 만이다.<br><br>2024년 MLB에 진출한 이정후가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4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전날 0.276에서 0.282로 올렸다.<br><br>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워싱턴 선발 투수 매켄지 고어의 초구 시속 151.2㎞ 포심을 받아쳐 시속 164.6㎞ 강한 타구로 첫 안타를 만든 이정후는 1사 후 도루를 시도했다.<br><br>포수의 2루 송구가 높아 중견수 쪽으로 흐르면서 도루에 성공한 것으로 보였지만 이때 타자의 포수 수비 방해가 선언되며 이정후도 아웃 판정을 받았다.<br><br>이정후는 7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나갔고, 이후 후속 타자 볼넷과 내야 땅볼 때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윌리 아다메스의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가 1-0을 만드는 선취 득점을 올렸다.<br><br>팀이 2-0으로 앞선 8회 1사에서 우전 안타를 친 이정후는 이후 맷 채프먼과 윌머 플로레스의 연속 안타로 또 득점에 성공했다. 세 번 출루해 두 번이나 득점하며 팀의 4득점 가운데 혼자 2번 홈을 밟는 만점 활약을 펼쳤다.<br><br>이정후는 9회 2사 1루에도 타석에 들어섰지만 1루 주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견제에 잡히면서 그대로 이닝이 마무리됐다.<br><br>30승 21패가 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를 지켰다.<br><br>샌프란시스코는 25일 워싱턴과 3연전 중 2차전을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혜진·이정은·신지은, LPGA 투어 멕시코 오픈 2R 공동 4위 05-24 다음 고윤정, ♥정준원과 발리로 떠난다더니…로맨스 비화 직접 밝힌다 ('언슬전')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