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 소년체전 찾은 유승민 체육회장 “미래 스타 등용문 되도록 큰 노력 기울일 것” [현장메모] 작성일 05-24 17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4/0001149442_001_20250524163614367.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4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축구 종목이 열린 경남 김해에 있는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을 찾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4/0001149442_002_20250524163614423.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해=김용일 기자] 한국 스포츠 미래 젖줄이 한데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소년체전)가 24일 개막했다. 2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 일원에서 열린다.<br><br>소년체전은 학생 선수가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국 대회다. ‘꿈꾸는 우리, 어울림과 성장의 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 대회는 김해종합운동장 등 48개 경기장에서 36개 종목(12세 이하 21개 종목·15세 이하 36개 종목)이 펼쳐진다.<br><br>취임 이후 처음으로 소년체전 현장을 찾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오전에 롤러, 축구, 복싱, 태권도 경기장을 돌며 출전 선수를 격려했다. 또 대회 진행사항을 보고받은 데 이어 오후엔 학생 선수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 임기 내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학교 체육 정상화를 주제로 한 자기 뜻을 밝히면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최저학력제 도입, 합숙소 폐지 등 현장과 동떨어진 학교 체육 정책과 관련해 학부모와 심도 있는 견해를 주고받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4/0001149442_003_20250524163614470.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유 회장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선수들을 보니 너무나 대견하고 귀엽다. 하나하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 뒤에서 동료를 응원하는 모습, 학부모께서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니 옛 생각이 난다”면서 “선수가 기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이 대회를 더욱더 발전시키겠다. 미래의 국가대표 스타 등용문이 되도록 큰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br><br>소년체전은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평일 개최를 최소화한 가운데 시도별 종합 시상, 메달 집계도 하지 않는다. 또 개·폐회식 역시 별도로 열지 않으면서 선수 중심의 운영을 지향하고 있다.<br><br>기록 종목인 육상(17일)과 토너먼트 종목인 하키(22일) 등은 사전 경기로 진행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울면 근손실 옵니다”...‘24시 헬스클럽’ 말맛에 웃음 빵 05-24 다음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디어 드러난, 인연의 비밀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