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 제주 꿈나무!”…볼링 12년 만 ‘금’ 작성일 05-24 99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제주] [앵커]<br><br>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상남도 일원에서 막을 올렸습니다.<br><br> 제주 꿈나무 선수들은 수영과 다이빙 종목에서 금빛 활약을 펼쳤고, 볼링에서는 12년 만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br><br> 강인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 [리포트]<br><br> 점프와 함께 안정된 자세로 입수하는 인화초 고미주 선수.<br><br> 12세 이하부 스프링보드 1미터에서 금메달을 선사하며 전국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br><br> 중문중 3학년 나원영 선수는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찬 물살을 가릅니다.<br><br> 시작과 함께 수경이 벗겨진 난감한 상황에서도 옆 선수의 물보라를 보며 실력을 발휘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나원영/중문중 3학년·문정민/지도자 : "동계 훈련 열심히 해서 지금 완전히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뻐요. (고생했다.)"]<br><br> 제주 제일중 3학년 이상협 선수는 볼링 개인전에서 깜짝 금메달을 선사했습니다.<br><br> 지도자와 함께한 현지 실전 훈련 덕에 합계 1천24점, 평균 256점을 기록하며 12년 만의 쾌거를 달성했습니다.<br><br> [이상협/제주일중 3학년 : "더 열심히 연습해서 청소년 국가대표나 국가대표를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br><br> ["제주 화이팅!"]<br><br> 모래 원형경기장에선 씨름 경기가 열렸습니다. <br><br> 선수 활동의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출전한 곽금초 6학년 신현재 선수.<br><br> 끌어치기 기술로 상대 선수를 제압한 뒤 아쉽게 1:2로 패했지만 지도자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습니다.<br><br> [신현재/곽금초등학교 6학년 : "메달 따고 싶었는데 못 땄고, 8강까지 가기라도 해서 감독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 대회 첫날 제주 선수들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모두 14개입니다.<br><br> 39개 종목에 출전한 481명의 제주 대표 꿈나무들.<br><br> 자기와의 싸움을 이겨내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친 하루였습니다.<br><br> 소년체전이 열리고 있는 경상남도에서 KBS 뉴스 강인희입니다. <br><br> 촬영기자:고아람<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슈화 "재계약 위해 변호사 선임, 여러 회사 알아봐" [아는 형님] 05-24 다음 '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에 꿀 뚝뚝…"별나던 그 여자가 내 여자친구 될 줄" [종합]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