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족 않는다” 결성 두 달 만에 세계선수권 동메달…신유빈-유한나 조, 여자복식 새 조합 ‘희망’ 봤다 작성일 05-25 9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5/0001149523_001_20250525093514483.jpg" alt="" /></span></td></tr><tr><td>신유빈, 유한나가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과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 5. 24.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결성 두 달 만에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낸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는 분명히 희망을 봤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복식 4강에서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에 게임 스코어 2-3(5-11 11-8 8-11 11-9 9-11)으로 패했다.<br><br>세계선수권은 3,4위전이 없어 4강에 오르면 동메달을 목에 건다. 이로써 신유빈은 여자복식과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신유빈은 그동안 전지희와 파트너를 이뤄 여자복식에 출전했다. 그러나 ‘영혼의 파트너’로 불리던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새 파트너를 구해야 했다. 전지희와 마찬가지로 왼손잡이인 유한나가 신유빈의 파트너로 낙점됐다.<br><br>둘은 지난 3월부터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이어진 세계선수권에서도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8강에서는 세계 랭킹 1위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일본) 조를 꺾는 ‘이변’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물론 호흡은 더 맞춰 나가야 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5/0001149523_002_20250525093514540.jpg" alt="" /></span></td></tr><tr><td>신유빈, 유한나가 24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 소피아 폴차노바(오스트리아) - 베르나데트 소츠(루마니와)과 경기에서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 5. 24.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신유빈은 “8강에서 승리할 때는 경기를 잘 풀었다. 4강에서의 아쉬운 점이 많지만 메달을 딸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면서도 “약간의 답답함은 존재했다. 오래 (호흡을) 맞추지 않아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기술적인 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한편으로 후련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한나도 “준비한 것들을 다 잘 해내기는 했는데, 결과가 아쉽다”고 덧붙였다.<br><br>특히 유한나는 이번 대회 최대의 수확이라고 할 정도로 돋보였다. 전지희의 공백을 누가 메울 수 있을지 물음표가 붙었는데, 유한나의 빠른 성장이 이러한 고민을 해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유한나는 “(최대 소득이 유한나는) 맞다면 맞고 아니라면 아니다”라며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게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신유빈도 “일단 같이 경기를 더 많이 해 봐야 한다. 경험도 부족하고 결성된 지 얼마 안 된 게 테이블 앞에서는 확실히 티가 나더라”라며 “부족함을 정비하고 잘 맞춰가면서 경험을 쌓으면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이 레드 토네이도 꺾고 선두 굳게 지켜 05-25 다음 '테니스 전설' 조코비치, 제네바오픈 우승…통산 100번째 우승 '금자탑'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