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 '극장골'로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 작성일 05-25 1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5/0001260842_001_2025052510361355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EPL 승격을 기뻐하는 선덜랜드 선수들</strong></span></div> <br>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덜랜드가 9년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성공했습니다.<br> <br> 선덜랜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24-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PO 결승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추가시간 톰 왓슨의 득점포에 힘입어 2-1로 승리했습니다.<br> <br> 2016-2017시즌 EPL에서 최하위에 그쳐 챔피언십 강등의 고배를 마신 선덜랜드는 9시즌 만에 1부 복귀에 성공했습니다.<br> <br> 반면 2023-2024에서 EPL에서 꼴찌에 그쳐 2부로 강등된 셰필드는 두 시즌만의 승격 도전에 실패했습니다.<br> <br> 기성용(서울)과 지동원(수원FC)의 친정팀인 선덜랜드는 국내 팬들에게 '죽어도 선덜랜드'라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익숙한 팀입니다.<br> <br> 현재 전북 현대를 지휘하는 거스 포옛 감독도 2013~2015년 선덜랜드를 지휘했습니다.<br> <br> 선덜랜드는 2016-2017시즌 EPL에서 강등되더니, 2017-2018시즌 챔피언십에서도 꼴찌에 그치며 리그원(3부)으로 떨어져 '백투백 강등'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5/0001260842_002_20250525103613624.jpg" alt="" /><em class="img_desc">선덜랜드의 EPL 승격을 기뻐하는 팬들</em></span><br> 이후 선덜랜드의 부활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가 2018년 방영돼 눈길을 끌었지만, 번번이 EPL 승격에 실패하며 시리즈는 시즌 3까지 이어졌습니다.<br> <br> 선덜랜드는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초반 선두로 나섰다가 최종 4위로 시즌을 마치고 PO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 <br> 코번트리와 치른 PO 준결승 1차전에서 선덜랜드는 후반 43분 결승골을 터트려 2-1로 승리하고, 2차전에서는 0-1로 끌려가던 연장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1-1로 비겨 1, 2차전 합계 3-2로 결승에 올랐습니다.<br> <br> 선덜랜드는 이날 결승전에서 전반 25분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31분 동점골에 이어 후반 추가시간 막판 터진 결승골로 '3경기 연속 극장골 행진'을 앞세워 EPL 승격에 성공했습니다.<br> <br> BBC 등에 따르면 EPL 승격에 성공한 선덜랜드는 다음 시즌 중계권 수입 등으로 2억 2천만 파운드(약 4천64억 원)의 수익을 올릴 전망입니다.<br> <br>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자배구 황연주, 현대건설과 작별…도로공사 입단 유력 05-25 다음 LGU+, 키즈노트 앱에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 도입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