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황연주, 현대건설과 작별…도로공사 입단 유력 작성일 05-25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5/0001260840_001_2025052510321459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프로배구 여자부 황연주</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여자부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38)가 현대건설을 떠납니다.<br> <br> 새 행선지는 한국도로공사가 유력합니다.<br> <br> 배구계 관계자는 25일 "황연주가 최근 현대건설의 새 시즌 구상에서 제외된 뒤 이적을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황연주에게 입단 의사를 물었다"며 "황연주는 이적을 결심했고, 현대건설이 조건 없이 풀어주는 방식으로 이적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br> <br> 양 구단도 황연주의 이적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br> <br>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황연주와 이번 주에 만나 계약 조건에 관해 논의하기로 했다"며 "아직 결정되진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2004년 흥국생명에 입단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황연주는 2010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현대건설로 이적했고, 이후 15년 동안 활약했습니다.<br> <br> 그는 2023년 4월 현대건설과 계약기간 2년, 총 2억2천400만원에 FA 잔류 계약을 맺고 올 시즌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왔습니다.<br> <br>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난 황연주는 현대건설과 새 연봉 계약을 체결해야 했습니다.<br> <br> 황연주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 9경기에 출전해 53득점, 공격 성공률 40.98%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OAT' 조코비치, 투어 100번째 우승 위업 05-25 다음 선덜랜드, '극장골'로 9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 승격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