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결성 두 달 만에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 작성일 05-25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유빈 "아쉽지만, 메달 딸 수 있어 감사해...<br>부족함 정비하고 경험 쌓으면 더 좋아질 것"<br>유한나 "아직 만족하지 않아.. 더 발전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5/25/0000866577_001_20250525105306955.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에서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한국 여자 탁구의 샛별인 신유빈(대한항공)이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춘 지 두 달여 만에 2025 국제탁구연맹(IT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5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에 세트 스코어 2-3(5-11 11-8 8-11 11-9 9-11)로 패했다. 세계선수권에선 3-4위 결정전 없이 공동 3위에게 모두 동메달을 수여한다. <br><br>이번 동메달은 신유빈과 유한나가 복식조를 구성한 지 불과 두 달여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다. 유한나는 전지희 은퇴 후 비어있던 신유빈 옆자리를 채우고 있는 새 파트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첸나이 대회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는데, 시작부터 준우승을 이끌어내며 기대를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도 8강에서 세계 1위 콤비인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를 3-1로 꺾는 돌풍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5/25/0000866577_002_20250525105306999.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4강에서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와 경기 도중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신유빈은 경기를 마친 뒤 "8강에서 세계 랭킹 1위 오도-요코이 조를 이길 때는 경기를 잘 풀었는데, 오늘은 아쉬운 점이 많다"면서도 "메달을 딸 수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한나와의 호흡에 대해선 "약간의 답답함이 있었지만, 이는 우리가 오래 맞추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며 "같이 경기를 더 많이 해봐야 한다. 부족함을 정비하고 잘 맞춰가면서 경험을 쌓으면 앞으로는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br><br>유한나 또한 "아직은 만족하지 않는다. 준비한 것들을 다 잘 해내긴 했는데, 상대가 잘했다. 결과는 아쉽다"며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25위…톱10에 두 타 차 05-25 다음 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 대업... 20년 간 매년 우승 새 역사까지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