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찰스 슈와브 챌린지 3R 공동 25위…톱10에 두 타 차 작성일 05-25 10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5/0001260849_001_2025052510540768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시우</strong></span></div> <br>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연속 대회 톱10 진입에 바싹 다가섰습니다.<br> <br>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8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950만 달러)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1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를 쳤습니다.<br> <br> 김시우는 3라운드 합계 4언더파 206타, 공동 25위로 전날보다 3계단 뛰어올랐습니다.<br> <br> 공동 10위 그룹과는 단 두 타 차이라서 26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노릴 수 있습니다.<br> <br> 김시우는 지난달에 열린 RBC 헤리티지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해 시즌 첫 톱10 진입에 성공했고, 이달 19일에 끝난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br> <br> 김시우는 파5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에 떨어졌으나 환상적인 벙커샷으로 공을 홀 3㎝ 앞에 붙였습니다.<br> <br> 아쉽게 샷 이글엔 실패했으나 기분 좋게 버디를 잡으며 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br> <br> 파 세이브 행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순조롭게 경기를 이어가다가 7번 홀(파4)에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br> <br> 티샷이 숲 근처 러프로 향했고, 나무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탓에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벙커로 떨어졌습니다.<br> <br> 그는 한 번에 벙커 탈출에 성공했으나 5.3m 퍼트에 실패하면서 한 타를 잃었습니다.<br> <br> 9번 홀(파4)에서도 티샷이 오른쪽 숲 속으로 향했고, 나무를 뚫고 친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호수에 빠졌습니다.<br> <br> 김시우는 벌타를 받고 4번째 샷으로 온 그린에 성공한 뒤 투 퍼트를 기록해 더블 보기를 적어냈습니다.<br> <br> 후반엔 실수가 없었습니다.<br> <br> 11번 홀(파5)과 13번 홀(파3)에서 침착하게 버디를 잡았습니다.<br> <br> 김주형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1타를 쳤습니다.<br> <br>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09타를 마크한 김주형은 전날 공동 35위에서 공동 51위로 떨어졌습니다.<br> <br> 벤 그리핀(미국)과 마티 슈미트(독일)는 이날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치면서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이어갔습니다.<br> <br>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반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2라운드까지 49위에 머물렀던 셰플러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해 6언더파 64타를 치면서 3라운드 합계 7언더파 203타, 공동 7위로 도약했습니다.<br> <br> 선두와 6타 차를 보이는 셰플러는 26일 마지막 라운드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 수확…현정화 이후 32년 만 05-25 다음 신유빈-유한나, 결성 두 달 만에 세계탁구선수권 동메달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