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박재현, 로드 투 UFC 준결승행…김동현∙정찬성 제자 모두 웃었다 작성일 05-25 1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각각 다이치·베커 격파…8월 22일 준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5/0008271675_001_20250525133714295.jp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기뻐하는 김상욱.(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김상욱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제자 박재현이 나란히 로드 투 UFC 시즌4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김상욱과 박재현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중국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 상하이에서 열린 '로드 투 UFC 시즌4 오프닝 라운드: 에피소드 3 & 4' 라이트급 오프닝 라운드에 올라 각각 카미야 다이치(26∙일본), 잭 베커(32∙호주)를 꺾었다.<br><br>김상욱은 1라운드 카미야 다이치에게 여러 차례 테이크다운을 허용하며 밀렸다. 그러나 라운드 후반부터 카미야의 페이스가 떨어졌고, 김상욱은 킥으로 반격했다.<br><br>2라운드에는 테이크다운을 막고 펀치 연타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입혔다. 데미지 누적과 체력 저하로 패색이 짙어진 카미야의 무리한 태클을 피한 김상욱은 곧이어 십자가 모양으로 상대의 양쪽 팔을 제압하는 '크루시픽스' 포지션을 잡고 엘보우 공격으로 경기를 끝냈다.<br><br>김상욱은 승자 인터뷰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을 호명하며 "내가 바로 당신이 찾던 파이터"라며 "날 뽑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김상욱은 오는 8월 22일 우슈 산타 타격가 런야웨이(27·중국)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런야웨이(9승 3패)는 이날 데니 다파(25·인도네시아)에게 1라운드 2분 1초 마운티드 닌자 초크에 의한 테크니컬 서브미션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5/0008271675_002_20250525133714374.jpg" alt="" /><em class="img_desc">박재현.(UFC 제공)</em></span><br><br>박재현은 잭 베커를 시종일관 압도한 끝에 2라운드 3분 56초 그라운드 앤 파운드 TKO승을 거뒀다.<br><br>2라운드에 마운트 포지션을 장악한 박재현은 계속된 엘보우와 파운딩 공격을 날려 경기를 끝냈다. 박재현은 인터뷰에서 "마운트를 탔을 때 상대가 힘이 셌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끝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피니시 장면을 설명했다.<br><br>이어 "아직 내 실력을 다 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며 "이보다 더 성장해 토너먼트에서 우승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박재현은 오는 8월 22일 돔 마르 판(25∙호주)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마르 판은 끈적끈적한 그래플링으로 유력 우승후보로 꼽히던 에페비가 야닉 유지(25∙일본)를 만장일치 판정승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관련자료 이전 노박 조코비치, 사상 3번째로 투어 100승 달성 쾌거! 05-25 다음 빛나는 샤이니…데뷔 17주년 신곡 '포에트 | 아티스트' 발표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