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 이어 소년체전 3번째 ‘황금 바벨’ 든 김예준 [화제의 선수] 작성일 05-25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허리부상 극복하고 남중부 61㎏급서 인상·용상·합계 석권<br>아버지도 역도선수 출신…누나 예빈·예서 이어 ‘괴력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5/0000073567_001_20250525161314425.jpg" alt="" /><em class="img_desc">2년 간격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서 다관왕에 오른 ‘역도家 삼남매’. 왼쪽부터 김예준·예빈·예서.선수 제공</em></span> <br> “허리 부상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3관왕에 오르게 돼 기쁩니다. 앞으로 국가대표로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br> <br> 25일 경남 고성역도경기장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남중부 61㎏급서 인상 88㎏, 용상 103㎏, 합계 191㎏의 기록으로 경기도 선수단 첫 3관왕에 오른 ‘역도家’ 막내 김예준(경기체중3)의 소감이다. <br> <br> 김예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다가 3주전 허리 부상을 입어 제대로 훈련도 못하고 출전했음에도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br> <br> 더욱이 2021년 큰 누나 김예빈(울산시청)이 2관왕, 2023년 둘째 누나 김예서(경기체고)가 3관왕·최우수선수(MVP)에 오른데 이어 2년 터울로 삼남매가 소년체전서 연속 금메달을 따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br> <br> 이들은 역도 선수 출신 아버지 김삼영씨의 영향으로 맏이 김예빈이 강원체중 1학년 때 바벨을 잡은 이후 줄줄이 입문했다. ‘큰 물고기는 큰 곳에서 놀아야 한다’는 어머니의 권유로 예빈의 경기체고 진학과 함께 동생들도 경기체중으로 옮겨 함께 운동을 했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5/0000073567_002_20250525161314453.jpg" alt="" /><em class="img_desc">역도 남중부 61㎏급 3관왕 김예준.경기체중 제공</em></span> <br> 김예준은 “평소 운동을 하면서 누나들의 조언이 훈련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특히 1학년 때부터 함께 생활한 작은 누나가 운동에 대해 많은 보살핌으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운동해 꼭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한정훈 경기체중 코치는 “(김)예준이는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로 인상에 비해 다소 약한 용상만 보완하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을 것이다. 가족이 역도를 하다보니 다른 선수들에 비해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일병' 권순우, ITF 안동 국제테니스 단식 우승 05-25 다음 김준호♥김지민 청첩장 최초 공개… 유지태 “지민 너무 아까워” (‘미우새’)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