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병' 권순우, ITF 안동 국제테니스 단식 우승 작성일 05-25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5/NISI20250525_0001851313_web_20250525161118_202505251613160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 국제남자대회 단식에서 우승한 권순우.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권순우(497위·국군체육부대)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안동 국제남자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br><br>권순우는 25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신산희(494위·경산시청)를 2-0(6-3 6-1)으로 완파했다. <br><br>올해 초 입대해 현재 일병인 권순우는 "오랜만에 ITF 대회를 치러 재미있었다. 우승해서 기쁘다"며 "군대에서 단체 생활을 하니 의지할 곳이 많다. 그런 부분이 경기할 때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br><br>권순우는 내년 7월 제대할 예정이다. <br><br>이번에 권순우가 우승한 ITF 대회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챌린저보다 등급이 낮다. <br><br>권순우는 ITF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2016년 이후 9년 만이다. <br><br>그는 ATP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에 섰고, 챌린저 대회에서는 3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br><br>이번 대회에서 정윤성(국군체육부대)과 조를 이뤄 복식에도 출전한 권순우는 전날 결승에서 승리하고 우승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br><br>함께 벌어진 ITF 안동 국제여자대회 복식에서는 이은혜-백다연(이상 NH농협은행) 조가 우승했다. <br><br>여자 대회 단식에서는 재니스 첸(301위·인도네시아)이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종합] 전호준 "피흘린 사진·녹취록 왜곡 없이 봐달라" VS 전여친 "전화받고 사과해" 05-25 다음 누나들 이어 소년체전 3번째 ‘황금 바벨’ 든 김예준 [화제의 선수]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