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스마트폰=나'에 커지는 불안감…“매체 간 연계 인증 필요” 작성일 05-2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a7sudzm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a223cc27a240b731b36d3995fdb1a72e19911fb7b81188d0abe81abc0fee9" dmcf-pid="Z4NzO7Jq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무상 교체 2일 차인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SKT 직영대리점에서 가입자들이 개점 전부터 길게 줄 서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5/etimesi/20250525170126306psec.jpg" data-org-width="700" dmcf-mid="HZQHgG2X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5/etimesi/20250525170126306ps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무상 교체 2일 차인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의 한 SKT 직영대리점에서 가입자들이 개점 전부터 길게 줄 서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a9ea8acafe49d73b111b27d9444f37173a835c43abc2ded5183e25e723503b" dmcf-pid="58jqIziBEi"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유심 해킹사고로 인한 2차 피해 우려로 금융권을 중심으로 '안면인증' 등 2차 보안 강화를 서두르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법이 아니라는 지적이다. '스마트폰이 곧 나'일 만큼 신원인증의 중심에 선 상황에서 매체 분리 인증 등이 보다 강력한 수단일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28d1ca9e60acaee757457b7605dd5e468db7f92146f7a00e412b3b67d6d4e04" dmcf-pid="16ABCqnbmJ"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사고에 따른 국민의 가장 큰 불안감은 복제폰 생성을 통한 금융사기 등 피해다. 그간 악성 애플리케이션, 원격 제어 앱 등을 통해 스마트폰 권한이 탈취되면 피해자가 인지하지도 못한 채 금융범죄가 발생했다는 우려의 연장선상에 있다. 실제 경찰청에 따르면, 이러한 수법을 사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올해 1분기 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늘어났다. 스마트폰을 고리로 한 금융사기가 날로 늘어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c3c3f70b88dc37ddf61ab284411c6ee81b89417c42ab2a89b921498361afe77" dmcf-pid="tPcbhBLKId" dmcf-ptype="general">금융권은 그간 사이버 금융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크게 사전예방책, 대면 채널의 취약점을 악용한 금융 범죄에 대한 규제 강화·시스템 개선, 사고 발생 후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후 피해 보상)에 집중했다.</p> <p contents-hash="a692757f502d26731214db491a74e3efa82bf080253a7186ff3314b86e07b3f0" dmcf-pid="FQkKlbo9Oe" dmcf-ptype="general">정보보호업계에선 사이버 금융사기 피해 발생 전에 개인이 스스로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한다.</p> <p contents-hash="73c5bce6589bac57e2d9aeb4776d032a093bba546856e588b7d8ec9bfc8065ab" dmcf-pid="3xE9SKg2rR" dmcf-ptype="general">한 보안 전문가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은 분야·기업별로 서비스 수준이 다르다”며 “공격 수법의 다양화·고도화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공격에 취약할 수 있고 대응도 지연될 수 있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50e78682a56184b61a11110ed2a2f0ea4f55da37f09e88e2ec075494fe91c0d7" dmcf-pid="0MD2v9aVEM" dmcf-ptype="general">이러한 한계를 극복 방안으론 매체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인증 수단이 필요하다. 다만 일회용비밀번호(OTP)의 경우 소비자가 따로 소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시장의 외면을 받은 만큼, 저비용·휴대성·편의성을 갖춘 보안 수단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p> <p contents-hash="b5852d6456948505ea4ba37e9783571758edeb035fedeaab16d5f9e5e655fd60" dmcf-pid="pRwVT2NfDx" dmcf-ptype="general">이에 스마트폰과 신용카드 연계를 통한 보안 인증이 떠올랐다. 스마트폰과 신용·체크카드는 매체 분리에 따른 높은 보안성은 물론 휴대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수단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f61ba27eddee07dbc341c9a133660911c15ca40919d0eee190faf044f2592aa8" dmcf-pid="UerfyVj4wQ" dmcf-ptype="general">정보보호업계 관계자는 “해킹 대응력, 낮은 부정 사용 가능성, 온라인 본인확인 범용성 등을 갖춘 수단”이라면서 “본인인증, 간편 결제 환경 등에서 사이버 금융 사기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db00d4ae8c6d48f7eb35d9e3ad8c761f7836e2cd1fff371dabc4be0136059b" dmcf-pid="udm4WfA8OP" dmcf-ptype="general">조재학 기자 2j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지민 소멸된 ‘천국보다’, 오늘(25일) 종영… 남은 관전 포인트 셋 05-25 다음 공공 정보시스템 감리 강화…시스템 점검 철저히 한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