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강의 벽은 높았다” 야스퍼스, 허정한 물리치고 호치민3쿠션월드컵 우승…32번째 정상 작성일 05-25 10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5/0005498289_001_20250525230006303.jpg" alt="" /><em class="img_desc"> 25일 밤 베트남 호치민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치민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야스퍼스가 허정한을 50:3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개인 통산 32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025 호치민3쿠션월드컵 결승전,<br>허정한, 야스퍼스에 33:50(20이닝) 분패,<br>공동3위 황봉주, 트란퀴옛치엔</div><br><br>‘세계 최강’ 야스퍼스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br><br>허정한의 세 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향한 도전이 무산됐다.<br><br>허정한(세계11위, 경남)은 25일 밤 베트남 호치민시 응우옌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호치민3쿠션월드컵’ 결승에서 딕 야스퍼스(1위, 네덜란드)에게 33:50(20이닝)으로 패했다.<br><br>이로써 허정한은 지난해 6월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 우승 이후 1년만의 정상 도전에 실패했고, 아울러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br><br>야스퍼스는 지난해 11월 서울대회 이후 6개월만에 또 우승, 3쿠션월드컵 우승 트로피 갯수를 32개로 늘렸다.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의 46회 우승에 14개차로 따라 붙었다.<br><br>공동3위는 황봉주(33위, 시흥시체육회)와 개최국 베트남의 트란퀴옛치엔(4위)이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5/0005498289_002_20250525230006342.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6월 앙카라대회 이후 개인 통산 세 번째 3쿠션월드컵 우승에 도전했던 허정한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사진=SOOP)</em></span>야스퍼스와 허정한은 결승전에서 각각 하이런 13점, 12점을 기록하며 맞섰으나, 허정한이 끝내 17점차로 패배했다. 애버리지는 야스퍼스가 2.500. 허정한이 1.736어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19명이 참가해 8강에 3명(허정한 황봉주 김행직)이 진출했고, 2위 1명 공동3위 1명의 성과를 거뒀다.<br><br>호치민 대회에 이어 오는 6월9~15일 튀르키예 앙카라3쿠션월드컵이 열린다. 이 대회 ‘디펜딩챔피언’은 허정한이다.<br><br>한편 이번 호치민3쿠션월드컵은 쩐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 별세에 따른 국가애도기간 선포로 24일 16강전부터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멍이…UFC 밴텀급 챔피언 드발리시빌리, 타이틀전 2주 앞두고 발가락 부상 고백 05-25 다음 [소년체전] "선수와 같은 마음으로" 소년체전 태권도...승패보다 진심이 빛났다 05-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