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발 부상' 김민재 제외…전진우 생애 첫 발탁 작성일 05-26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103_001_202505261133100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축구대표팀에 발탁된 전진우</strong></span></div> <br> K리그1 득점 선두인 전북의 전진우가 6월 A매치를 앞둔 축구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고, 발목이 아픈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습니다.<br> <br>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연전을 치르는 6월 A매치에서 대표팀을 위해 뛸 태극전사 26명의 명단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발표했습니다.<br> <br> 전북에서 올 시즌 10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랭킹 1위를 달리는 전진우가 25살에 생애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선발됐습니다.<br> <br> 고교 시절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전진우는 그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지난 시즌 수원에서 전북 유니폼으로 갈아입고는 올 시즌 물오른 득점 감각을 뽐내며 전북의 고공비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br> <br>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모두 볼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박진섭은 지난해 3월 월드컵 2차 예선 이후 1년 3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복귀합니다.<br> <br> 홍 감독 체제에서 박진섭이 뽑힌 건 처음입니다.<br> <br> 대표팀의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해 온 김민재는 명단에서 빠졌습니다.<br> <br> 김민재는 올 시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힘겨워했고, 홍 감독은 이 부분을 고려해 휴식에 전념할 기회를 준 것으로 보입니다.<br> <br> 발 부상에서 회복 중인 '캡틴' 손흥민은 6월 대표팀에 합류해 북중미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끌 예정입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흙신' 라파엘 나달,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 [뉴시스Pic] 05-26 다음 알론소, ‘친정’ 레알 마드리드 부임… 3년 계약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