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한국 법인 세운다…"미국 다음으로 유료 구독자 많아" 작성일 05-26 1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eJqmFO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b68bec95f1e3ec13a8e4cb7213cd346de2b48ee53cb6950cb0387b4fb751a" dmcf-pid="3QdiBs3I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CI. 2025.05.2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151225909flnt.jpg" data-org-width="600" dmcf-mid="14uzTRsd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151225909fl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CI. 2025.05.26.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88811c9ce187cd6d852b5b9dbfc60db4e48e7ba994949bb57855d05e2bd778" dmcf-pid="0xJnbO0CXU" dmcf-ptype="general">챗GPT 운영사인 오픈AI가 한국에 법인을 공식 설립하고 서울에 첫 번째 사무소를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2f133b5b00234bd86abe8c4d270de428112d217023232777a6d9f44be8319db6" dmcf-pid="pMiLKIphtp" dmcf-ptype="general">오픈AI는 현재 전 세계에서 5억명 이상의 WAU(주간활성사용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만명 이상의 유료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오픈AI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AI(인공지능) 도입이 활발한 국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c771481c1c86eeba603372ba8df6dfcb30a8ec4d232f26f8048d26fa2a74196" dmcf-pid="URno9CUlH0" dmcf-ptype="general">오픈AI에 따르면 국내 챗GPT WAU는 지난 1년 간 기존의 4.5배로 증가했다.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챗GPT 유료 구독자가 있는 국가다. 챗GPT 사용자 수 기준으로도 전 세계 상위 10개국 중 하나이며 오픈AI API(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활용하는 개발자 수 기준 전 세계 상위 10개국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8132bab385fc19f6039ea764950270e1f7404a094bfa67a06585d101346b4a89" dmcf-pid="ueLg2huSX3"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아직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지 않았으나 이미 여러 기업과 기관들이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과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10aee0f3d7a012aa562e35b51961b41a22a1fae36e209647767b689c4d03f20" dmcf-pid="7doaVl7vGF" dmcf-ptype="general">카카오의 경우 오픈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첨단 AI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통합해 직원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크래프톤은 직원들이 챗GPT를 활용해 업무 역량을 높이고 동시에 게임 개발에도 오픈AI의 최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744985480e9694b4139d39ab63321c0bf2b0b3f8773af547c629529128d266a" dmcf-pid="zJgNfSzT1t" dmcf-ptype="general">또 KDB(한국산업은행)는 국내 스타트업 육성, 한국어 AI 역량 강화, 국내 데이터센터 기회 탐색 등 한국 AI 생태계 지원을 위해 오픈AI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SK텔레콤과는 마케팅 및 유통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586c39257d587b870278da02768f79d3ea33cfff245ce3b49e5ac59a3e7c60" dmcf-pid="qLjc6ybY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이슨 권 오픈AI CSO. 2025.05.26./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151227277htdx.jpg" data-org-width="400" dmcf-mid="tj5tsfA8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oneytoday/20250526151227277ht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이슨 권 오픈AI CSO. 2025.05.26./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a942509944f985ce5cb9a77e4c6264946b4ea1c17db4980a5b4c2cf5eb938d5" dmcf-pid="BoAkPWKGG5"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서울 사무소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오픈AI는 이미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핵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을 추진할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오픈AI는 한국 사무소를 통해 일반 사용자, 기업, 개발자뿐만 아니라 정부와의 파트너십도 더욱 잘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e94c589bb53ef6ea8430e555b4fe02a6f650585cf49e0b68d927e1708d14396" dmcf-pid="bgcEQY9HtZ" dmcf-ptype="general">이날 오픈AI의 한국 법인 설립 소식에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축사에서 "이번 오픈AI의 결정은 한국 AI 생태계의 성장 그리고 AI로 인한 일상의 혁신 가능성을 잘 보여준다"며 "오픈AI의 한국 진출이 가져올 파급효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양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해 세계적인 수준의 AI 기술로 인해 한국 유저가 폭넓은 AI 혁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989376ec6b2f818c6d455b3b623cfad4d08007202e819c9759855343eaae857" dmcf-pid="KakDxG2XZX" dmcf-ptype="general">제이슨 권 오픈AI CSO(최고전략책임자)는 "한국은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AI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 스택'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학생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AI 선도국"이라며 "한국에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AI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751065ed536f37cb99f4e93ec742f979552985041da765a540460bf6e28964" dmcf-pid="9NEwMHVZXH"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택, 농구선수 출신답네…190cm 피지컬+연기력 화제 [맹감독의 악플러] 05-26 다음 선순환 구조 만드는 NHN링크…콘서트에 뮤지컬 제작까지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