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프로티아, 말 알레르기 진단키트 상용화 및 해외판로 개척 위한 MOU 체결 작성일 05-26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말 혈액검체 기반 성능 검증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br>- 한국마사회-프로티아, 말 전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 상용화 및 해외판로 개척 위한 업무협약 체결<br>- 120종 알레르기 원인물질 진단 가능, 검사 비용 및 시간 대폭 절감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6/202505261543270327648439a4874112222163195_20250526154509284.png" alt="" /></span> <br><br>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은 5월 26일 바이오 진단 전문기업 프로티아(대표이사 임국진)와 말 알레르기 진단키트 상용화 및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알레르기 질환마의 혈액검체 수집 및 제공, 진단 제품의 성능 검증과 규격화, 공동 연구개발, 향후 해외시장 진출까지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한다.<br><br>프로티아는 국내 최초로 말 전용 알레르기 진단 제품인 ‘ANITIA Equine IgE’ 개발에 성공했다. 이 제품은 말에 특화된 목초 유래 알레르기 단백질을 탑재해 곤충 물림, 사료 성분, 환경 알레르기 항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기존 상용 제품이 72종의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진단했던 것과 비교해 120종까지 진단이 가능하다.<br><br>검사 비용과 시간도 크게 절감된다. 기존에는 말 알레르기 검사를 하려면 피부자극방식을 활용하거나 혈액을 해외로 보내야 해 회당 약 1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는 국내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다.<br><br>한국마사회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프로티아와 성과공유계약을 맺고 말 혈액 100두 분을 제공해 테스트베드를 마련,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올해 임상시험에서는 실제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말 20두의 혈액을 제공해 제품 성능 검증에 기여할 예정이다.<br><br>양 기관은 앞으로 제품 성능 안정화와 규격화를 목표로 협력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며, 향후 미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br><br>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마사회가 보유한 인프라와 민간기업의 기술력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해 국내 말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K-말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14번 우승한 프랑스오픈과 진짜 작별한 ‘킹 오프 클레이’ 나달 “언젠가 누군가 이 기록을 깰 것, 하지만 30년 걸리지 않을까” 자부심 05-26 다음 이도현,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 볼더링 동메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