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여중부 2회 연속 2관왕 박채은 [영광의 얼굴] 작성일 05-26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0m+D 우승 이어 1천m도 정상 질주…중학무대 대미 장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6/0000073684_001_20250526170813740.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소년체육대회 롤러 여중부 2관왕 박채은. 경기 팀에스 제공</em></span> <br> “이번 대회를 앞두고 연마한 ‘물레방아식 훈련’이 2관왕을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br> <br> 26일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1천m에서 1분33초868로 우승, 전날 500m+D(47초903) 금메달 획득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른 박채은(경기 팀에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질주하며 중학교 마지막 소년체전을 ‘유종의 미’로 장식했다. <br> <br> 박채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후미에서 선두로 치고 나가는 ‘물레방아식 주행 훈련’에 집중했다. 그는 “경기 중 계속해서 순번이 바뀌기 때문에, 뒤에서 앞까지 끌어올리는 연습을 반복했다”며 “물레방아식 주행 훈련과 동계 근력 훈련이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br> <br> 박채은을 지도하는 박성수 감독은 “(박)채은이는 장거리에서도 밀리지 않는 체력을 갖춘 선수”라며 “작년 소년체전 최고의 퍼포먼스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시즌은 무리한 훈련보다는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br> <br> 초등학교 1학년 때 동네 롤러 교습소에서 처음 스케이트화를 신은 뒤 박 감독의 전담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다져왔다. 국가대표가 꿈인 박채은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따는 게 꿈이다. 더 강한 근력을 키워 착실히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흙신' 나달 은퇴식에서 재회한 테니스 '빅 4'…프랑스오픈이 전설을 떠나보내는 방법 05-26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뒤집혔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