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신동주·김다을, 전국소년체육대회 U-12 종합 우승 작성일 05-26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나란히 남녀 MVP 수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6/NISI20250526_0001852146_web_20250526150722_2025052617234137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12세 이하 남자부의 양가온(왼쪽부터), 신동주, 박서준.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래의 양궁 스타로 평가받는 신동주(이원초)와 김다을(용성초)이 경남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양궁 경기에서 나란히 남녀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U-12 남자부에서는 이원초등학교의 신동주가 거리별 경기를 포함해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대회 5관왕에 올랐다고 26일 알렸다.<br><br>특히 20m 거리 경기에서는 36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며 360점 만점(X25)이라는 부별 신기록을 달성했고, 개인 종합에서는 141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이원초등학교는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 2004·2008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공주시청 감독)의 출신 학교로, 그 뒤를 이을 유망주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br><br>U-12 여자부에서는 용성초등학교의 김다을이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4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5/26/NISI20250526_0001852150_web_20250526150758_2025052617234138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양궁 12세 이하 여자부의 고다현(왼쪽부터), 김다을, 장채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김다을은 개인종합 1위를 포함해, 신동주와 함께 출전한 혼성 단체 종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최초로 신설된 혼성 단체 종합 종목의 초대 우승자로 기록됐다.<br><br>신동주와 김다을은 대회에서의 압도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각각 U-12 남자부와 여자부 MVP를 수상하며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로 자리매김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신기록이 속출했다.<br><br>남자 초등부 35m 경기에서는 대구송현초 양가온이 348점으로 대회 타이기록을 세웠고, 대구 지역 초등부 선수들(박서준·양가온·이도현·이찬희)이 출전한 단체종합 경기에서는 4186점으로 부별(초등부) 신기록을 달성했다.<br><br>전국소년체육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br><br>한편 15세 이하부 양궁 경기는 오는 27일까지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높이뛰기 '우상혁 VS 바르심' 빅매치 불발…최대 흥행카드 사라져 05-26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과학원 개원 45주년 기념식' 개최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