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높이뛰기 '우상혁 VS 바르심' 빅매치 불발…최대 흥행카드 사라져 작성일 05-26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참석 번복한 바르심, 결국 '불참'<br>대회 조직위, 프레스컨퍼런스 당일 '바르심' 불참 사실 알려<br>구미시, '하이점프'대결 홍보했지만 흥행 카드 무산</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5/26/0000949868_001_2025052617171105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가 26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영광 기자</em></span></div><br><br>2025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 높이뛰기 라이벌전'이 결국 무산됐다. 기대를 모았던 한국의 우상혁과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 간 대결은 바르심의 불참으로 끝내 이뤄지지 않게 됐다.<br><br>26일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등에 따르면 바르심은 지난 25일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와 대회에 불참한다고 최종 결정했다.<br><br>앞서 바르심은 지난 4월 30일 AA(아시아육상연맹)를 통해 대회에 참석한다고 알렸지만, 5월 20일 대회에 불참한다는 입장이 확인됐다.<br><br>이후 5월 22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바르심이 다시 대회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구미시도 홍보에 나섰지만, 갑작스럽게 불참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혼선을 빚었다.<br><br>두 선수의 맞대결은 대회의 최대 흥행 카드로 기대를 모았고, 구미시에서도 홍보에 집중했던 만큼 아쉬움도 크다는 목소리가 나온다.<br><br>구미시가 '하이점프 대결'을 중심으로 홍보에 나섰던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홍보 효과도 반감됐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가장 큰 흥행 요소가 사라지면서 대회의 기대감에도 힘이 빠졌다"는 반응이 나온다.<br><br>구미시 관계자는 "참석하기로 돼 있었지만 급작스럽게 불참 통보가 왔다"며 "남은 경기들이 잘 진행되고, 흥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질병관리청, 국제 보건 리더십 강화 박차…WHO 총회 참석 05-26 다음 양궁 신동주·김다을, 전국소년체육대회 U-12 종합 우승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