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노조와 임금 협상 결렬에 “고성과자에 집중 투자” 작성일 05-26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xGgY9HI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591547d3d0da0a6e74867eb5677ed8e12161e44a8fc1f68d6c2bd69403ae6" dmcf-pid="X4MHaG2Xm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글과컴퓨터 본사 전경. [사진=한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timesi/20250526172204052ftjb.jpg" data-org-width="700" dmcf-mid="G2NusUe7E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etimesi/20250526172204052ft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글과컴퓨터 본사 전경. [사진=한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613933d9242bac47791f1686d9909560112fb657992adc1414f03fa8e65c3" dmcf-pid="Z8RXNHVZDc" dmcf-ptype="general">한글과컴퓨터가 최근 노조와 임금 협상이 결렬된 후 고성과자에 집중 투자하는 '성과 중심 보상 체계'로 처우를 개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90e883b5d8a1fbe8bd64e94df6e60a30fe250cab703a1c4196905daf7b1c477" dmcf-pid="56eZjXf5OA" dmcf-ptype="general">한컴 노사는 사측과 임금인상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해오다 임금 단체 협상이 최종 결렬,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8b9794d7be47a49079da8b0e46382b0b93d3fd150f76c333a425f5730d07880" dmcf-pid="1Pd5AZ41Oj" dmcf-ptype="general">노조는 최초 7.68% 인상안을 제시했다. 이후 8차례 협의를 거치면서 노조는 7.3%, 회사는 4.3% 수준으로 이견이 좁혀지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p> <p contents-hash="677b34c6a4b1f8a5aae95e48ccb68324fafb91d583e091d657cc5b8184116eb2" dmcf-pid="tQJ1c58tsN" dmcf-ptype="general">한컴 노조 관계자는 “임금 인상률은 2021년부터 6~7%를 유지했지만, 올해 사측이 제시한 인상률은 2%에 그쳐 직원들의 성과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 했다”며 “2024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023년보다 85억 증가한 497억원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올린 것을 고려하면 사측의 인상률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1c9a188ce2607c49d2ee5b42cfb7a91b2e369cb41536112a0d4f2fe13385a1" dmcf-pid="Fxitk16Fma" dmcf-ptype="general">한컴은 “수년간 꾸준히 높은 연봉 인상률을 유지해왔다”며 “영업이익이 역성장하거나 부진했던 시기에도 직원들의 처우를 보전하기 위해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연봉 인상을 계속해왔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73c8dbd7b35538e936c6a215dbb7f43c975a2b5f61031f39f8054a06ba20d1" dmcf-pid="3MnFEtP3I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 협상에 제시된 인상률은 최근 수년간 이어져온 경영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비용 구조 조정을 위한 불가피한 출발점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f4e256295309801c1602a0d43cec7b04251ba7753dbb841eb7fe8de3376ac3b" dmcf-pid="0RL3DFQ0ro" dmcf-ptype="general">한컴은 '성과 중심 보상 강화' 원칙을 바탕으로 논의에 적극 임했다고 강조했다. 올해부터 성과 중심 인사제도를 도입,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5fd95d481cd5d6c42db666ad115d3bc376817017ca7739f521f54ed77b62144" dmcf-pid="peo0w3xpDL" dmcf-ptype="general">한컴은 “4.3% 임금 인상률과 함께 성과에 기반한 별도 인센티브 보상 방안을 병행 제시했다”며 “올해도 일률적 임금 인상보다는 회사의 성과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0e397f67f193c9f41f0d824d845700888f63a1a8c9938e4e8ac80ca541ec2a" dmcf-pid="UsSx5QwMwn"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규현이 96억 주고 산 명동 건물, 10년 만에 판 이유 [★1줄컷] 05-26 다음 육성재, '귀궁' 이어 본업 컴백…6월 새 앨범 발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