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바뀌는 순위표…달아오르는 중위권 경쟁 작성일 05-26 101 목록 [앵커]<br><br>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전체 일정의 3분의 1 이상을 소화했습니다.<br><br>순위표를 보면, 어느 때보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모습인데요.<br><br>4위부터 8위까지 승차는 불과 2경기입니다.<br><br>이승국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NC를 뺀 전 구단이 50경기 이상씩을 치른 2025 KBO리그 정규시즌.<br><br>선두인 LG와 각각 2, 3위를 달리는 한화와 롯데가 이른바 '3강'을 형성한 모양새입니다.<br><br>이들 세 팀을 추격하는 중위권은 자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말 그대로 '대혼전' 양상입니다.<br><br>4위에 올라 있는 KT부터 5할 승률로 공동 5위인 NC, SSG, 삼성, 그리고 이들에 한 경기 뒤진 8위 KIA까지 승차는 2경기에 불과합니다.<br><br>3연승을 달리고 있는 KT가 최근 페이스는 가장 좋습니다.<br><br><소형준/KT 투수(25일)> "팀이 지금 점점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순위에서 플레이오프, 포스트시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br><br>지난해 통합우승팀 KIA는 삼성과의 원정 3연전을 루징 시리즈로 마치며 다시 5할 승률 밑으로 내려갔지만, '슈퍼스타' 김도영이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살아나고 있는 점이 위안거리입니다.<br><br><김도영/KIA 내야수(23일)> "지금 타격감 자체가 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많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이제 치고 올라갈 때가 되지 않았나, 팀과 함께 작년처럼 치고 올라가자는 생각이 있습니다."<br><br>포스트시즌행 티켓이 주어지는 마지노선은 5위.<br><br>가을야구 무대에 서기 위한 중위권 팀들의 순위 경쟁은 야구장을 더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입니다.<br><br>연합뉴스TV 이승국입니다.<br><br>[영상편집 김휘수]<br><br>[그래픽 조세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컵 5차 볼더링 동메달 05-26 다음 대한체육회, 미성년자 대상 폭력·성범죄 징계 강화 및 시효 연장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