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 제치고 선두…3연속 최다 금메달 ‘예약’ 작성일 05-26 1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56개로 1위…수영 조하린 4관왕, 이리나·김승원은 ‘V3’<br>수영을 비롯 구기·단체 종목 강세 속 10개 이상 앞선 완승 전망</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5/26/0000073718_001_20250526193612200.jpg" alt="" /><em class="img_desc">26일 경남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4회 전국소년체전 펜싱 남중부 에페 8강전에서 경기선발의 김도현(왼쪽)이 침착하게 경기를 펼치고 있다. 황선학기자</em></span> <br> 경기도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울시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3회 연속 최다 금메달 획득을 사실상 예약했다. <br> <br> 경기도는 26일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상승세가 주춤했으나 수영이 6개, 레슬링에서 2개, 롤러와 씨름, 체조에서 각 1개 등 모두 11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56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66개로 서울시(금50)에 6개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렸다. <br> <br> 이로써 경기도는 마지막날 이번 대회 가장 큰 강세를 보이고 있는 수영과 레슬링, 리듬체조를 비롯, 구기·단체 종목서도 20개 이상의 세부 종목에서 결승에 올라있어 당초 목표한 75개 금메달을 넘어서 서울시를 10개 이상 앞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r> <br> 이날 수영서 4관왕이 나왔다. 여초부 혼계영 200m서 경기선발이 2분06초05를 기록하며 1위로 골인, 조하린(안산 고잔초)은 앞선 자유형 100m와 200m 계영 400m 금메달 포함 4관왕 물살을 갈랐다. <br> <br> 여중부 ‘국가대표 듀오’ 이리나(의왕 갈뫼중)와 김승원(용인 구성중)은 각각 접영 50m와 배영 100m서 27초02(대회신), 1분00초56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나란히 3관왕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배영 100m 김도현(용인 손곡중)도 57초64로 우승해 대회 2관왕이 됐다. <br> <br> 남초부 배영 100m 이서진(경기 광주시체육회)과 남중부 자유형 400m 이지우(경기체중)도 각 1분11초97, 4분03초58로 금빛 역영을 펼쳤다. <br> <br> 레슬링서는 중등부 자유형 92㎏급 박성빈(성남 문원중)과 그레코로만형 51㎏급 최강호(평택 도곡중)가 결승서 각각 염호윤(양산중앙중)과 이도율(강원체중)을 판정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동행했다. <br> <br> 씨름 중등부 장사급 결승서 양현우(성남 야탑중)는 한도경(대구 영신중)을 접전 끝에 2대1로 물리치고 경기도의 장사급 4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고, 체조 남중부 철봉서는 최시호(경기체중)가 11.100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단체종합 우승포함 2관왕에 올랐다. <br> <br> 롤러서는 박채은(경기 팀에스)이 여중부 1천m에서 1분33초868을 기록하며 1위로 골인, 전날 500m+D(47초903)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질주했다. <br> <br> 한편, 경기도는 구기·단체종목서도 농구 남녀 중등부, 배드민턴 3개 종별, 축구와 탁구가 각각 2개, 3개종별이 결승에 오르고 펜싱이 무려 5개 종별이 단체전 4강에 진출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다. 관련자료 이전 탁구대표팀, 세계선수권 동메달 2개 안고 귀국…"값진 성적" 05-26 다음 김원훈, '백상' 표정 오해에 "급하게 박수쳤더니 더 억지스러워 보여"(짠한형)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