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신’ 나달, 프랑스오픈서 은퇴식 작성일 05-26 9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롤랑가로스서 14차례 우승</strong>- 테니스 ‘빅 4’ 코트서 재회<br><br>은퇴한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롤랑가로스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5/05/26/0000108324_001_20250526192911917.jpg" alt="" /><em class="img_desc">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코트에서 열린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은퇴식에 나달을 위해 ‘빅 4’가 함께 했다. 왼쪽부터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나달, 앤디 머리(영국). 로이터 연합뉴스</em></span>2025년 프랑스오픈 대회 첫날인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코트 필리프-샤트리에에서 나달 은퇴식이 열렸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1만5000여 팬들은 프랑스오픈을 상징하는 적갈색의 티셔츠를 맞춰 입고 나달을 기다렸다.<br><br>검은색 수트 차림의 나달이 코트에 들어서자 모두가 기립박수를 보냈다. 나달은 2001년 프로 데뷔해 지난해 은퇴했다. 그동안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2차례나 우승했고 그중 14차례 우승을 프랑스오픈에서 차지해 ‘클레이코트의 제왕’으로 불렸다. 나달은 “20여 년간 뛴 이 코트에서 즐거웠고, 고통받았고, 이겼고, 졌고, 많은 감정을 느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코트라는 점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br><br>그와 뜨거운 승부를 벌인 ‘빅 4’가 나달을 위해 코트에 등장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가 나달과 진하게 포옹했다. 이들 넷이 보유한 메이저 대회 타이틀은 도합 69개나 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통신3사 이어…네카오·쿠팡·배민까지 '해킹 점검' 확대 05-26 다음 수영 박도훈·황설후 2관왕…공건 금메달 역영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