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받다 시력 잃은 女 "아버지 '내가 더 힘들다'고…" 작성일 05-26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miFRsd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8a8803615c44f810590f29070995b471292ec439c811dd3c2d6542edc6d22e" dmcf-pid="z6sn3eOJ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93159287nirw.jpg" data-org-width="720" dmcf-mid="uZuydl7v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93159287ni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e329a1ed34d8e27428c0b88bb3dbca821072b733e63a13f086412092a4ef67" dmcf-pid="qPOL0dIiHn"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시각 장애를 갖게 된 이후 가족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소개된다.</p> <p contents-hash="a5d05dd924976bd743df7bff2feac531c95bd0ad941fcec89ceda81ed16245ac" dmcf-pid="BQIopJCn1i" dmcf-ptype="general">26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318회에 흰 지팡이를 들고 등장한 사연자는 고등학생 시절 받은 라섹 수술 이후 시각 장애 판정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043f7a39ae8a9e92d1c0ba7629cdc245f976d94d34ce3989e145bd5ddfbd60" dmcf-pid="bxCgUihLHJ" dmcf-ptype="general">현재는 사람의 형체만 보이는 정도로 표정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했다. 라섹 수술 이후 검진을 받으러 갔다 고안압 증상으로 대학병원 진료를 안내받았고, 그렇게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이미 손 쓸 수 없는 상태였다. </p> <p contents-hash="87a1454396bd813c9123850653df2da6dcb63e9327cd44753a52556b97962e6a" dmcf-pid="KMhaunloYd" dmcf-ptype="general">사연자의 어머니는 라섹 수술을 진행한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비용과 부담을 이유로 반대해, 결국 의료 분쟁 조정 절차만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5fb65e619f42a9f21ad610ddd86a26f50439379e5cbe7564790e7b68a0360693" dmcf-pid="9RlN7LSgHe"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사연자는 어머니와 단둘이 조정을 진행했고, 세 차례에 걸친 눈 수술도 받아야 했다고 한다. 이후 아버지의 권유로 복학을 했다는 사연자는 시각 장애 상태로 학교 생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한다.</p> <p contents-hash="e66c7f901813b094f1fe77946c8e503bd6e6bc5d35e58e94376a6d660ae6013b" dmcf-pid="2eSjzovaZR" dmcf-ptype="general">MC 이수근이 그동안 많이 불편했을 텐데 괜찮았냐고 묻자 사연자는 "사실 안 좋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그래도 부모님이 속상해 하시니까"라고 답한 후 눈물을 보인다.</p> <p contents-hash="d17cf6380b20f6a47246b9ae82274566a36d8b568c646e6cadd6e3b3a7896c00" dmcf-pid="VdvAqgTNHM" dmcf-ptype="general">또한 현재 별거 중인 부모 사이에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해오던 사연자는 시각 장애를 갖게 된 이후 여러 일들로 인해 아버지에 대한 서운함이 커졌다고 토로했다. "아버지와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도 했다. </p> <p contents-hash="c9617fc1fbb6074cc4e37a004d92af4119b48be8cf0b30883e7fefd318d4d692" dmcf-pid="fJTcBayjGx"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부친에게 "두 분 문제니까 두 분이 해결하시면 좋겠다. 사실 나도 눈 때문에 사는 게 버거울 때가 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내가 더 힘들다"고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5885a98f0a00696c2b54ad13ababbaf25e1239178251a489f90b103fa02d5d2" dmcf-pid="4E3lxO0CHQ" dmcf-ptype="general">여기에 의료 분쟁조정을 통해 얻게 된 보상금과 관련 부모와 의견 대립을 겪었다는 말을 들은 서장훈은 "너무 안타깝고 답답하다. 부모가 자식에게 할 이야기냐. 어떻게 부모가 이러냐"라며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p> <p contents-hash="7d9c9a6ef090a04eea4493a06f4c6bb0e55308722e7f0a88b9114b69d3ee1766" dmcf-pid="8D0SMIph5P" dmcf-ptype="general">이수근 또한 "무책임의 연속"이라고 씁쓸해했다.</p> <p contents-hash="cfbf3c7db54fe9e2e1209a2ad03224d8721b8dd175b940ccfd8d0e1388affb25" dmcf-pid="6wpvRCUlt6"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 뺏겨도 '필연'..김원훈 "5~6살때 신동엽 만나..내 롤모델" ('짠한형') 05-26 다음 '71세' 혜은이, 건강 망치는 습관 들였단 사실에 충격…"오히려 독 돼"('같이 삽시다')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