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던지고, 김혜성 치고…이도류 시동 작성일 05-26 98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5/26/0000309874_001_20250526200312490.jpg" alt="" /></span></span><br><br> [앵커]<br>한 팀에서 브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김혜성과 오타니가 오늘은 맞대결을 펼쳤습니다. <br> <br>투수 복귀를 준비 중인 오타니를 위해 김혜성이 타석에 선 건데요. <br> <br>오타니를 상대로 3루타성 안타를 쳐냈습니다. <br> <br>장치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오타니가 역동적인 투구로 삼진을 잡아낸 뒤 장난스럽게 기쁨을 표현합니다. <br> <br>팔꿈치 수술 후 처음으로 타자 상대로 공을 던진 겁니다. <br> <br>무려 641일 만입니다.<br><br>오타니는 뉴욕 메츠와 경기를 앞두고 자체 훈련에서 다섯 타자를 상대로 22개의 공을 던졌습니다. <br> <br>최고 구속은 시속 157km까지 나왔습니다. <br> <br>[오타니 쇼헤이 / LA 다저스] <br>"최근엔 공을 안 던졌기 때문에 (오늘 훈련으로) 내가 투수였다는 추억을 되살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br> <br>삼진 2개와 땅볼 하나 등 위력투를 선보였지만 장타 한 개도 허용했습니다. <br> <br>유일한 안타의 주인공은 바로 김혜성이었습니다. <br> <br>오타니 훈련 도우미로 나서면서 시즌 중에는 볼 수 없는 둘의 투타 맞대결이 펼쳐진 겁니다. <br> <br>김혜성은 우중간을 가르는 잘 맞은 큼직한 타구를 날렸습니다. <br> <br>[마크 프라이어 / LA 다저스 투수코치] <br>"김혜성이 제대로 쳤어요. 멋진 타구였습니다. (정규경기였다면) 3루타로 기록됐을 겁니다." <br> <br>오타니는 이어진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려냈습니다. <br> <br>시즌 18호로 단숨에 메이저리그 홈런 공동선두로 올라섰습니다. <br> <br>오타니가 다시 투타 겸업 '이도류'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있데이] 60여 일 만에 ‘안방’으로…만 이천여 ‘학생선수’ 열전 05-26 다음 KMMA 블랙컴뱃 더비는 샤크 그로즈니 승리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