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2개' 탁구 대표팀, 세계선수권 마치고 귀국 작성일 05-26 1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287_001_202505262117107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세계탁구선수권서 메달 2개 따고 귀국한 신유빈</span></strong></div> <br> 한국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멀티 메달을 수확하고 귀국했습니다.<br> <br>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이끄는 남녀 대표팀은 오늘(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287_002_20250526211710824.jpg" alt="" /></span><br> 2023년 더반 대회 이후 2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에 나섰던 한국 대표팀은 여자 에이스 신유빈을 앞세워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땄습니다.<br> <br> 신유빈은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손발을 맞춘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3대 0으로 완패했지만, 3-4위 결정전 없이 공동 3위에 주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287_003_20250526211710856.jpg" alt="" /></span><br> 신유빈-임종훈 조는 작년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4강에 오르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냈습니다.<br> <br> 신유빈은 또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가 은퇴한 후 새롭게 호흡을 맞춘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이번 세계선수권 여자복식에서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6/0001261287_004_20250526211710888.jpg" alt="" /></span><br> 신유빈-유한나 조는 여자복식 준결승에서 베르나데트 쇠츠(루마니아)-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 조에 3대 2로 져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한국 여자 선수로는 현정화 대한탁구협회 수석부회장(한국마사회 감독)이 여자단식 금메달과 혼합복식 은메달을 땄던 1993년 예테보리 대회 이후 32년 만에 '멀티 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br> <br> 남자 선수를 포함하면 2017년 뒤셀도르프 대회 때 남자단식 단식과 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이상수(삼성생명) 이후 8년 만의 멀티 메달입니다.<br> <br> 대표팀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해 휴식을 취한 뒤 국내외 대회 출전을 준비할 예정입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륜 최고 스타는 임채빈, KCYCLE 스타전 우승! 05-26 다음 한화 문동주 휴식 차원 엔트리 제외…kt 손동현은 어깨 부상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