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금송아지’ 100회 특집 발판 삼아 장수 프로그램 되나? 작성일 05-26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 KBS 프로그램을 말하다…지역 제작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시청자 만나는 ‘우리 집 금송아지’ 높이 평가 <br>출연자층 고령 어르신에서 젊은 세대로 확장하여 200회, 300회 금송아지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wqDUqnb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7af189a39980f68de5295d6e7713c017363728808a3952d62fc378a5b93466" dmcf-pid="2gtoXtP3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khan/20250526231633510nkzu.jpg" data-org-width="793" dmcf-mid="KwDqAD5r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sportskhan/20250526231633510nkz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688060e0a0741f658448e3b018cc19ccbf856f8b39945d96723fb9cecade3ba" dmcf-pid="VaFgZFQ0zv" dmcf-ptype="general"><br><br>지난 25일 방송된 KBS 1TV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KBS 프로그램을 말하다’에서 지난 4월30일 방송된 ‘우리 집 금송아지’ 100회 특집을 자세히 분석했다. 이날 출연한 나은희 시청자 평가위원은 ‘우리 집 금송아지’가 지역 단위의 제작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방송으로 당당히 인정받아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출연자와의 소통을 즐기고 시청자와의 만남에 앞장서고 있는 지금의 능동적인 제작 방향이 힘을 잃지 않고 인기의 토대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하길 바란다”면서 “100회의 기쁨에 만족하지 않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찾아가 200회, 300회 특집으로 거듭나는 또 하나의 장수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나 위원은 ‘우리 집 금송아지’가 단순히 애장품에 감정가를 매기는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애장품에 담긴 다양한 사연을 끌어내어 감정가 이상의 가치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공익적 메시지를 품은 지역 맞춤형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했다. 물질과 금전 만능주의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 마음의 여유를 주는 ‘우리 집 금송아지’는 ‘소통과 공감’의 가치뿐 아니라, 지역 단위의 제작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방송으로 당당히 인정받아 시청자를 만나고 있는 점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2023년 3월 10일 KBS 전주 총국 자체 방송으로 출발해 2024년 7월 전국 방송으로 확장된 점은 매우 의미가 크다. 우리 집 금송아지 제작진은 20대 청춘을 방불케 하는 90대 노부부 등 사별한 반려자를 그리워하는 어르신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역사 문화적 가치가 큰 감정품도 많이 찾아냈다”며 “보물급 가치가 큰 국청(鞫廳) 일기, 2억원 이상 고택 기와를 발굴하는 등 문화⬝역사적 의미가 클 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가 남긴 유품을 불러내 가족 이야기를 끌어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제작진에게 방향성을 묻기도 했다.<br><br>이에 대해 맹남주 책임PD(우리집 금송아지)는 “제작 시청층이 전북권에서 전국적으로 확장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라면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도록 지역 배분에 신경을 썼고, 우리 동네 금송아지 코너에서 해당 지역의 명승고적을 소개하는 일을 통해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연출과 구성을 할 때는 소장품의 희귀성이나 감정 금액보다 출연자들의 사연에 집중함으로써 ‘6시 내 고향’이나 ‘동네 한바퀴’처럼 사람 냄새가 가득한 공영방송 KBS의 전통을 잇고자 했다”고 말했다.<br><br>나 위원은 “100회 특집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점은 출연자와의 소통을 이어준 두 진행자였다. 가수 김정연씨와 개그맨 정범균씨의 활약상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에 익숙치 않은 일반인이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분위기를 이끌어간 두 사람의 노력이 온전히 느껴졌다”며 특히 “좋아하는 가수를 보고싶다거나 오래 전에 연락이 끊긴 친구를 찾고 싶다는 출연자 소원을 잊지 않고 해결해준 제작진의 열의가 진심으로 와 닿았다.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소망을 잊지 않고 들어주는 등 출연자와 소통을 위한 적극적인 태도가 인상적이었다”는 시청 소감을 밝히고, “우리 집 금송아지가 200회, 300회까지 이어가 장수 프로그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br>1144회 ‘TV 비평 시청자 데스크’에서 확인한 ‘우리 집 금송아지’의 가치는 공영방송이 품어야 할 미래상이기도 하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의 의미,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 ‘KBS 프로그램을 말하다 – 우리 집 금송아지’ 편은 방송을 넘어선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민시에게 중학시절 학폭의혹 제기, 소속사 “허위사실, 법적 조치” 05-26 다음 이모카세 김미령♥이태호, 지하철역 여권사진 촬영 “범죄자 같아” (동상이몽2) 05-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