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사 왔냐, 글씨 못 읽냐"…남편에 막말 퍼붓는 아내 '충격' 작성일 05-27 9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VGKFQ0G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4b6c848c9266b7f45b10d76fb8cb79e7d182d7ca9fe3479e4d392f7c8b075" dmcf-pid="YifH93xpX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3814aqtp.jpg" data-org-width="952" dmcf-mid="zPd4jRsd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3814aq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076e58e13ad061687c290f4b04251766d58854e5a6d47fa04d839d2d1e6069" dmcf-pid="Gn4X20MUHK" dmcf-ptype="general">'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229f7125d4238a75a314ce79c61ed21737383433dfb62397f037f7fbf8f1f052" dmcf-pid="HL8ZVpRu5b"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는 괴로웠던 지난 5년간의 세월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아내와 결혼 후 180도 달라진 아내가 낯설다는 남편이 '역전 부부'로 출연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04bd603f073ea92f8b7eba0d4c65f54307b2095a771981afe77373d60682b9" dmcf-pid="Xo65fUe7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5279tfpk.jpg" data-org-width="680" dmcf-mid="BFSnCAGk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5279tf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1c4cd822085f13fc4fd072663573f2f230b6129e707783616154f1192f7bf0" dmcf-pid="Zn4X20MUGq" dmcf-ptype="general">남편은 '튼튼 아저씨'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18년 동안 진행한 바 있었고, 아내는 쇼호스트 출신이었다.</p> <p contents-hash="365e5a6c1800cb28da60c18cc9d3d4e9a034789aa35df5525fdc378fb3e207e8" dmcf-pid="5L8ZVpRu1z" dmcf-ptype="general">사연을 신청한 아내는 "저는 혼자의 시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다. 매일 똑같은 가족 구성원들과 똑같은 시간을 보내는 게 답답했다. 뭔가 안 맞다 보니까 자꾸 갈등으로 골이 깊어지는 것 같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e35c1585c37052276ef5935e13dcbc8e32b4362692cb4e78c3ab3ff3ee50203" dmcf-pid="1o65fUe7Y7" dmcf-ptype="general">부부는 현재 함께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수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었고, 남편은 부모 상담, 남편은 수업을 담당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93ef383408d2f15db17835803f3ad0cea8fb60273ce63b53d74f3fd06a1c3de" dmcf-pid="tgP14udzZu"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에게 "색깔이 다른 장갑 사도 되냐" 등 사소한 것까지 눈치 보며 물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부부가 아닌 사장과 직원의 관계처럼 보였다. 남편은 "저는 직원인 것 같다"며 "이런 시스템이 편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8af3ff0869f050cba9af5a250e9f7078a96f9708108418d6cb6ba7eba03aab7" dmcf-pid="FaQt87JqGU" dmcf-ptype="general">아내는 퇴근하며 남편에게 귤과 작고 달고 달지도 시지도 않은 과일을 사 와달라고 부탁했고, 남편이 돌아오자마자 불도 켜지 않은 방으로 향했다. 둘째가 엄마를 불러도 캄캄한 방에 홀로 앉아있었다. </p> <p contents-hash="e1a546f275943b892ca2662ac735ef4f1bcaf50aa25ab0f26e2fa279cb64f3c8" dmcf-pid="3NxF6ziBtp" dmcf-ptype="general">퇴근 후 2~3시간 동안 방안에 혼자 있는다는 아내는 "남편이 오롯이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오면 이제 들어가서 쉴 타이밍이다 해서 조용히 안방으로 들어간다. 다 차단된 상태에서 가만히 조용히 있는 게 진짜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3549c042b4d78e7cdc091539d4a749cba890d9898e061b7c0dfde3043fc115" dmcf-pid="0jM3PqnbG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6723ixfc.jpg" data-org-width="674" dmcf-mid="y6YNTw1m5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moneytoday/20250527052006723ix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튼튼 아저씨'로 18년간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남편이 아내 막말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9e3748b051426b41cf4d440f540534a32594894f18e10c22ba5957adb1f997" dmcf-pid="pAR0QBLK53"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이 사 온 귤에 대해 "못 먹을 귤"이라고 했고, 남편은 "과일가게에 가서 귤을 사 왔는데 아내가 '쓰레기를 사서 왔냐'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bd69ea74059a3904e753bc9c0039660fbfc25be853dd3555c76fd685393c46d" dmcf-pid="Ucepxbo91F" dmcf-ptype="general">그는 또 "과일가게에 갔는데 명령하듯이 얘기하더라. 같이 가서 본인이 보고 사면 되는데 차에 신발 벗고 앉아서 시키니 화가 난다. 원하는 대로 사 와도 하나씩 지적하니까 싸움이 시작된다"고 아내가 명령조로 말하고, 지적과 비난만 한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2975d07d3951cf5511f57647ea29b21bfa71516930011ada7363cdf7e3d2dff" dmcf-pid="ukdUMKg25t" dmcf-ptype="general">또한 아내는 주먹밥 만드는 남편에게 "흘리지 좀 말아라"라고 웃다가도 정색하고 "왜 흘리는 거야? 도대체?"라고 잔소리했다. </p> <p contents-hash="4215493fb2c1c0ca262d73be73f5add104dae66df1c7d9bcd5e567bd8eeb0fab" dmcf-pid="7EJuR9aV11" dmcf-ptype="general">남편은 "말을 던지면 너무 세게 둘 다 왔다 갔다 한다. 애들 앞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나. 첫째가 커서 다 알아들으니까 이렇게 되기가 싫어서 회피 아닌 회피가 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231efe216ee584df447f32064aef19f06266fd41418c9cd2033351147bbcc0" dmcf-pid="zDi7e2NfY5" dmcf-ptype="general">이후 아내는 불고기피자를 부탁했지만, 콤비네이션 피자로 잘못 사 온 남편에게 "글씨 못 읽으세요?"라고 말하기도 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아내가 아이들 앞에서 지적하자 남편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첫째는 "(콤비네이션 피자에) 불고기도 있으니까 맛있다"며 아빠 편을 들어줬다.</p> <p contents-hash="5b91e8b207f757f1373151f37b797d08895dede8b5c7f53b6bffdf22fbf3750e" dmcf-pid="qwnzdVj4GZ"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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