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15세 이하부 3체급 석권 작성일 05-27 1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5/27/0005314702_001_20250527083310804.jpg" alt="" /><em class="img_desc"> 대구시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15세이하부 개인전에서 세 체급을 석권했다. / 대구시</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대구시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씨름 종목 15세이하부 개인전에서 세 체급을 석권했다.<br><br>26일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열린 15세이하부 씨름 종목에서 대구시 소속인 경장급(60kg 이하) 강동현, 청장급(70kg 이하) 김민준, 용사급(80kg 이하) 서지웅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경장급(60kg 이하) 결승전에서 강동현은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은 정성재(경남)를 상대로 들배지기로 한 점을 선취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뒷무릎치기에 당해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마지막 판에서 기술을 성공시키며 2-1로 우승을 확정했다.<br><br>청장급(70kg 이하) 결승전에서는 김민준이 정윤(경남)에게 첫 점수를 내줬지만, 연이은 잡채를 성공시미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용사급(80kg 이하) 결승전에서는 서지웅이 장주호(부산시)에게 밀어치기로 한 판을 뺏겼다. 그러나 뿌려치기와 들배지기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한편, 장사급(130kg 이하) 결승전에서는 양현우(경기도)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한도경(대구시)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2-1로 승리하며 극적인 금메달을 차지했다. 양현우는 첫 판을 밀어치기로 내줬지만, 두 번째 판에서 끌어치기로 동점을 만들고 승부가 걸린 마지막 판 다시 한번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타 시도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br><br>용장급(75kg 이하) 이규빈(충남)은 지난해 청장급(70kg 이하) 우승에 이어 올해는 상위 체급에서도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실점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5세이하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br><br>또한 소장급(65kg 이하) 결승전에서 이강주(충남)가 연이은 안다리 기술로 역전승을 거두었고, 역사급(90kg 이하) 결승전에서 임종범(전북)이 자신의 주특기인 밀어치기로 내리 점수를 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div style="margin-top:17px; padding-top:15px; border-top:1px solid #444446; margin-bottom:16px; padding-bottom:14px; border-bottom:1px solid #ebebeb; clear:both;"><b>‘제54회 전국체육대회’ 15세 이하부 개인전 각 체급별 우승자</b></div><br><br>경장급(60kg 이하) 강동현 (대구 / 능인중)<br><br>소장급(65kg 이하) 이강주 (충남 / 봉황중)<br><br>청장급(70kg 이하) 김민준 (대구 / 영신중)<br><br>용장급(75kg 이하) 이규빈 (충남 / 홍성중)<br><br>용사급(80kg이하) 서지웅 (대구 / 능인중)<br><br>역사급(90kg 이하) 임종범 (전북 / 칠보중)<br><br>장사급(130kg 이하) 양현우(경기도 / 야탑중)<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정 9단, 닥터지 최고기사 결정전 5번째 우승 시상식 05-27 다음 한국 여성 첫 OCA 집행위원 박주희 "스포츠 외교에 힘 실을 것"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