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공금 처리 미숙으로 1, 2개월 징계 작성일 05-27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5/27/0004028630_001_20250527105509581.jpg" alt="" /></span><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이 경비 처리 문제로 징계를 받았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27일 "대표팀 A, B 지도자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3차 대회 기간 공금 처리 문제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23일 이들에게 각각 자격 정지 1개월, 3개월 징계를 결정했다.<br><br>대표팀은 지난 2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을 시작한 상황. 그러나 이들은 합류하지 못해 2명 지도자만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br><br>연맹 관계자는 "중국에서 연맹 법인 카드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개인 카드로 처리를 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규정에 다소 어긋나는 공금 사용이 있었다는 것이다.<br><br>다만 지도자 교체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이다. 해당 지도자들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했기 때문이다.<br><br>대표팀은 임종언(노원고)과 신동민(고려대) 등이 새롭게 합류했고, 황대헌(강원도청)은 1년 만에 복귀했다. 분위기를 다잡아야 할 시기에 지도자 공백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br><br>연맹 관계자는 "연맹 분과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도 협조를 하기로 했다"면서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작센 츠비카우가 레버쿠젠 꺾고 잔류 성공 05-27 다음 체육공단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 회원사 상시 모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