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앞두고 어수선…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 징계로 훈련 배제 작성일 05-27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제대회 공금 처리 문제로 자격정지 <br>연맹 "지도자 교체, 현시점에선 고려하지 않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7/0008275665_001_2025052710514472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약 9개월 앞둔 쇼트트랙 대표팀이 지도자 2명의 징계로 어수선한 분위기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27일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2명이 국제대회 공금 처리 문제로 자격정지를 받았다. 지난 26일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 조사 결과 지도자 A씨와 B씨는 각각 자격 정지 1개월과 3개월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br><br>빙상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중 공금 처리 문제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br><br>이로써 전날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소집 훈련을 시작한 쇼트트랙 대표팀은 당분간 2명의 지도자의 지도를 받게 됐다.<br><br>여기에 연맹 분과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지도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br><br>연맹에서는 아직 지도자 교체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연맹 관계자는 "아직은 지도자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현재 지도자 1명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을 청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훈련 첫날부터 지도자 2명의 공백으로 쇼트트랙 대표팀은 어수선하게 올림픽 준비에 돌입했다. 2025-26 쇼트트랙 대표팀은 임종언(노원고), 신동민(고려대) 등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한 최민정(성남시청), 황대헌(강원특별자치도청), 심석희(서울시청) 등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경험이 없어 지도자 공백은 치명적이다. 관련자료 이전 [스페셜리포트-'평생 스포츠 헬스 선진국' 현장속으로①]스포츠 전문가 육성, 독일 유일의 체육 전문 대학을 가다 05-27 다음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작센 츠비카우가 레버쿠젠 꺾고 잔류 성공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