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윤은혜, 10년 결실 맺었다 “우리의 마음, 예쁘게 다듬어져” 작성일 05-27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vFMOG2XO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07d7e75d2c890e92a6585ac316dad202547435b40ae8b6ec3d68584a23a84" dmcf-pid="HT3RIHVZ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은혜.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52513921geyl.jpg" data-org-width="550" dmcf-mid="YkFMOG2Xm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sportskhan/20250527152513921gey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은혜.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43828e9263ce7bc1c2d61c1dc47ff59c6e2defa858bc6de5e42240300eea41" dmcf-pid="Xh5PrybYDS" dmcf-ptype="general"> <br> <br>윤은혜가 사진전을 연다. <br> <br>윤은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 채널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2015년 2월 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긴 여정을 통해 완성된 사진집 ‘YESHUA’의 전시회가 열린다”라고 전했다. <br> <br>이어 “무엇이 맞는 것일까’ 어렵고 막막했던 순간도, 설렘 가득 들떴던 순간도, 잠시 걸음을 멈춰야 했던 순간들도 있었다”라며 “9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2025년 다시 시작해 이렇게 매듭을 짓기까지 우리의 마음도 하나하나 예쁘게 다듬어져 이 프로젝트가 완성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br>그러면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사람으로서 저에게도, 또 함께한 모든 분들과 전시회를 찾아주실 많은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순간들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br> <br>한편, 사진전 『YESHUA』는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금호 알베르에서 개최되며, 전시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br> <br>또한 6월 7일 오후 3시에는 사진집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사인회도 열린다. 온라인 사전 구매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100명과 당일 현장 구매자 선착순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br> <br> <div> <div></div> </div> <br><strong>이하 윤은혜 전문</strong> <br> <br>2015년 2월 15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긴 여정을 통해 완성된 사진집 ‘YESHUA’의 전시회가 열립니다. <br> <br>마음을 모아 함께했던 모든 순간순간들이 다 떠오르는데요. <br> <br>‘무엇이 맞는 것일까’ 어렵고 막막했던 순간도, 설렘 가득 들떴던 순간도, 잠시 걸음을 멈춰야 했던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br> <br>9년이라는 시간을 기다려 2025년 다시 시작하여 이렇게 매듭을 짓기까지 <br> <br>우리의 마음도 하나하나 예쁘게 다듬어져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br> <br>‘10년 전 촬영한 사진과 지금 추가촬영하는 사진들 사이에 혹시 이질감이 들지는 않을까’, <br> <br>‘프로젝트를 완성하고픈 마음이 어쩌면 우리의 욕심은 아닐까’ <br> <br>조금은 멈칫했던 마음이 무색할 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게 담겨지게 되었습니다. <br> <br>무엇보다 여러분 앞에 ‘YESHUA’를 공개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br> <br>사진집의 인물들을 담아내기에 저는 너무나 무지하고 턱없이 부족하지만 <br> <br>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오히려 그 인물들을 통해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br> <br>저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br> <br>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br> <br>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사람으로서 저에게도, 또 함께한 모든 분들과 <br> <br>전시회를 찾아주실 많은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순간들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br> <br>9일 동안 열릴 전시회의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됩니다. <br> <br>뜻깊은 일에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br>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콘텐츠 뜬다는데 수익 구조는 붕괴"…한국방송학회, 정책 공청회 개최 05-27 다음 임성언, 남편 재혼 알고 결혼했다…"새 신랑 사기꾼 보도에 황당+억울"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