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조 "총투표서 98.82%가 최인혁 전 COO 복귀 반대" 작성일 05-27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사옥 로비서 집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Aotbo9Mu"> <p contents-hash="f9496cbe5db0e6b41a59fe5ca9147325b002fb301501d27a3491644d1470633f" dmcf-pid="uvmk78kPJU"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조가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98.82%가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복귀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bc2b97432ded0b8b9da2caeaf282e3a13af5efaadd5d1918740caf17d45b8929" dmcf-pid="7TsEz6EQLp" dmcf-ptype="general">네이버 노조(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공동성명)는 27일 낮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진행된 집회에서 최 전 COO의 복귀를 두고 진행한 총투표 결과를 이같이 공개했다. 이날 집회에는 약 1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453adad1f78ec7cfae1501c13247f971d18f5bda2d2c07b4c09cd4ad82032" dmcf-pid="zyODqPDxe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7 1784 . 네이버 노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akn/20250527155558110vvuy.jpg" data-org-width="745" dmcf-mid="p3IwBQwM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akn/20250527155558110vv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7 1784 . 네이버 노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39f4ed37666c15e339a6ecd0ccfbc4c878f107ae23b7b3e64610318dc34d28" dmcf-pid="qWIwBQwMn3" dmcf-ptype="general">최 전 COO의 복귀에 반대하는 노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전체 조합원 5701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4507명(투표율 79.06%)이 참석했는데, 4454명(98.82%)이 최 전 COO의 복귀에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p> <p contents-hash="7096f486a2e5b00313f4be88c7730eecadd102ab6e73536782895822976aa7d6" dmcf-pid="BYCrbxrRiF"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는 지난 15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테크비즈니스' 부문을 신설하고 부문을 이끌 수장으로 최 전 COO를 내정했다. 이후 최 전 COO는 이달 19일부터 테크비즈니스 부문장으로 네이버에 복귀했다. 테크비즈니스 부문은 인도, 스페인 등 신규 시장에서의 신규사업 발굴과 헬스케어 분야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e4eb0fbc508efdaa607302914b66ff090443f13e254fb1b638ae47630ac7ff5f" dmcf-pid="bGhmKMmeLt" dmcf-ptype="general">최 전 COO는 네이버 COO와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를 겸직하던 2021년 네이버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경영진의 일원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노조는 최 전 COO가 가해자로 지목된 임원 A씨를 채용한 당사자로, 임원에 대한 관리감독 책임이 있는 C레벨이자 사내이사 지위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649132511578e7f23d241336e9a9feafa4d99b39465127c17c8b8000b31577" dmcf-pid="KHls9Rsdd1" dmcf-ptype="general">노조는 사측이 최 전 COO의 복귀를 지원한 점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3월 당시 회사 구성원이 아니었던 최 전 COO의 입장을 소명하는 설명회를 마련하는 등 그의 복귀를 지원했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서 최 전 COO의 책임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경영진에게 요구했다.</p> <p contents-hash="1b867c924e7f9c60054351c5d58ed29cf5cba4de6f6cd9e725480cd9a406dc16" dmcf-pid="9XSO2eOJM5" dmcf-ptype="general">노조는 네이버 사측이 오는 30일까지 답하지 않으면 다음 달 11일에도 집회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노조는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가 철저히 외면되고 있는 지금,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면서 "이번 사안은 특정 인사의 복귀 여부를 넘어 건강한 조직문화와 경영책임의 근본을 묻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de63ba43602c7822900171dfa952e2b7bb698bdd52a2100c88205748cabfc89" dmcf-pid="2ZvIVdIiRZ" dmcf-ptype="general">오세윤 공동성명 지회장은 "당시 회사 소속도 아닌 한 개인의 복귀를 위해 이렇게까지 회사가 적극적으로 나선 것에 대해 항의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회사의 해명을 요구한다"며 "(최인혁 전 COO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ab24a17c0df72d3d1a34adb04336949a008d8d3400df4703812c5219dbdfd9" dmcf-pid="V5TCfJCnRX" dmcf-ptype="general">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클라우드 “통신사 해킹은 국가 스파이 활동에 초점… 韓 방어 인력 강화 필요” 05-27 다음 '한 번이면 충분' 우상혁, 2m15 가볍게 넘고 아시아선수권 결선행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