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서민준, 나란히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준결선 진출 작성일 05-27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5/27/0003440290_001_20250527171508703.jpg" alt="" /><em class="img_desc"> 역주하는 나마디 (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첫날인 27일 경북 구미시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에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2025.5.27 mtkht@yna.co.kr/2025-05-27 15:49:25/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em></span><br>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과 서민준(21·서천군청)이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 올랐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m 예선 1조에서 10초38을 기록, 10초34의 알리 알 발루시(오만)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허진셴(중국)의 기록도 10초38로 같았지만, 1000분의 1초까지 측정한 기록에서 나마디 조엘진이 0.002초 앞섰다. 나마디 조엘진의 기록은 10초381, 허진셴의 기록은 10초383이었다.<br><br>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나마디 조엘진은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상에 입문했다. 올해 실업 무대에 데뷔한 그는 성인 국가대표에도 뽑혔다. 이번 대회 남자 100m와 400m 계주에 나선다.<br><br>서민준도 10초35로 5조 3위에 올라 준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서민준은 예선 전체 6위, 나마디 조엘진은 9위를 기록했다.<br><br>24명이 3개 조로 나눠서 뛰는 남자 100m 준결선은 28일 오후 5시 15분에 시작한다.<br><br>여자 100m에 출전한 김다은(가평군청)은 11초77로 3조 5위·전체 11위에 그쳐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br><br>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 나선 김태희(익산시청)는 61m13을 던져 12명 중 7위에 머물렀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조엘진·서민준,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100m 준결승 진출 05-27 다음 '9초대 희망' 나마디, 亞 육상선수권 100m 준결선 진출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