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김효주 US 여자오픈 출격…5년 만에 정상 도전 작성일 05-27 120 목록 [앵커]<br><br>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US여자오픈이 29일부터 나흘간에 열전에 돌입합니다.<br><br>한국과 유독 인연이 깊은 US여자오픈에서 다시 우리나라 선수들이 승전고를 울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998년 '맨발 투혼'을 펼치며 우승한 박세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10명의 선수가 총 11승을 거뒀을 만큼 US여자오픈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br><br>하지만 2020년 김아림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 US여자오픈에는 25명의 한국선수들이 출전해 5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br><br>가장 기대를 모으는 선수는 세계랭킹 5위 유해란입니다.<br><br>지난달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의 기세를 몰아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노립니다.<br><br><유해란/LPGA 선수> "더 열심히 조금 더 즐기면서 투어를 뛰는 게 목표로 변한 것 같아요. 욕심을 부리자면 메이저에서도 좋은 성적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br><br>김효주는 7년 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올해 포드 챔피언십 우승과 유러피언투어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2연패로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br><br><김효주/LPGA 선수(지난 8일)> "정말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초등학교 때 이후로 이렇게 많이 한 적 없을 것 같다는 정도로 했는데… 시즌 마무리까지 좋은 성적으로 끝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국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이 이변의 주인공이 될지도 관심입니다.<br><br>'돌격대장' 황유민을 비롯해 배소현, 마다솜 등 KLPGA 투어 선수 6명이 세계 무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br><br>총 156명의 골퍼가 출전하는 가운데 이번 대회 총상금은 역대 최고액인 1,200만 달러, 우리 돈 164억원에 달합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영상취재 이대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소년체전 폐막…전북 선수단, 금 13개 등 59개 메달 획득 05-27 다음 황희찬, 힛지스에 데뷔 기념 커피차 선물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