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폐막…전북 선수단, 금 13개 등 59개 메달 획득 작성일 05-27 10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7/0008277234_001_20250527173111073.jpg" alt="" /><em class="img_desc">‘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축구 우승을 차지한 금산중(전북현대 U-15) 선수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체육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br><br>27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경남(주개최지 김해) 일원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이 금메달 14개와 은메달 17개, 동메달 28개 등 총 59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 <br><br>임원 등 총 1174명으로 선수단을 꾸린 전북은 이번 대회에 35개 종목에 출전,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br><br>이번 대회에서 전북선수단은 검도 등 단체종목에서 선전했다. 또 태권도와 수영, 레슬링, 육상, 씨름, 양궁, 배드민턴 등의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br><br>특히 금산중(전북현대 U-15)은 이날 열린 축구 결승전에서 경기 삼성블루윙즈에 2대1로 승리를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종목별 금메달 현황을 보면 육상 4개, 수영 3개, 축구 1개, 레슬링 1개, 씨름 1개, 검도 1개, 태권도 3개 등이다.<br><br>최우수선수도 배출했다. 검도의 배용한(익산중), 축구의 임지성(금산중), 태권도 박수영(기린중)은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br><br>전북체육회는 대회기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전북스포츠과학센터와 선수트레이너(AT지도자)를 파견했다. 정강선 회장과 서거석 전북교육감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열띤 응원과 격려를 펼쳤다.<br><br>정강선 회장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학교체육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전북 체육의 미래인 꿈나무들이 오롯이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는 깨끗한 체육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남자탁구 차세대 간판 오준성, 유남규 지휘 한국거래소 입단 05-27 다음 유해란·김효주 US 여자오픈 출격…5년 만에 정상 도전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