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홍경 숨결까지 느낀 로맨스"…애니 위해 실제로 연기까지 (이 별에 필요한)[종합] 작성일 05-27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RmPova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9b6e2c549ccc2dc24a8677d9bc59439349852e4a2b8c852942cb48452659f7" dmcf-pid="zTesQgTNp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5960hqt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Pg9TFQ0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5960hq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ccf8c6413cc02180a488161f4aef5ac7260d02d25dfdd8dfeb3f4f72b0a8301" dmcf-pid="qydOxayjp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광진, 오승현 기자) 배우 김태리와 홍경이 첫 목소리 연기에 나선 가운데,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 실사 스케치까지 더해졌다. </p> <p contents-hash="2ec01fff17cf4d8683611c644f9d29fd987750e0327c36a9caf28f297c31f1cd" dmcf-pid="BWJIMNWApA"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이 별에 필요한'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한지원 감독과 배우 김태리, 홍경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5e9ac5da70813d26a1c3d0664860a3778e3638b1647dfc434fdffb7bdf0ed723" dmcf-pid="bYiCRjYc0j"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감독 한지원)은 2050년 서울,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접어둔 제이가 만나 꿈과 사랑을 향해 나아가는 로맨스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로 익숙한 듯 색다른 한국형 레트로 사이버 펑크 스타일의 서울을 배경으로 한다.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338eae7d1b8cf8f00dea1d5e8e7a72ad067a8a6a67247225a5fc67ce65adb" dmcf-pid="KGnheAGk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7466phfz.jpg" data-org-width="1000" dmcf-mid="z1Gr6LSg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7466phf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04d46ac556e5c35a8d04abcf0ee4e1b028bc900c9d257bcd5fcbdca7784751" dmcf-pid="9HLldcHE7a" dmcf-ptype="general">또한 김태리는 화성 탐사라는 꿈을 향해 직진하는 난영을, 홍경은 뮤지션의 꿈을 잠시 접어둔 제이를 맡아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p> <p contents-hash="162671a23034aa3e08ba46d39ba907e3f692c0b3e59fd3fb661124ab56788c32" dmcf-pid="2XoSJkXDug"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처음 제안이 들어왔을 때 꿈만 같았다. 하지만 걱정이 더 앞섰다. 목소리 연기는 전문 분야가 아니다"라며 "그래서 감독님 뵙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런데 감독이 배우와 함께 하고싶어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셨다. 거기에 설득이 되어 도전해보고싶은 마음이 크게 들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4f11c283f9d0604db8e274f0394518f3df7b94467c0336c6969a78a0016fe9e" dmcf-pid="V7r1kl7v0o" dmcf-ptype="general">이어 "시나리오도 너무 재밌게 읽었고 메시지도 좋았다. 영화화됐을 때 정말로 어떤 그림이 만들어질지 궁금했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7eee02f7c03c4f0562ce26097ac03738eaf5e2995c8192489b5d5a085129a51" dmcf-pid="fzmtESzTuL" dmcf-ptype="general">홍경은 "감독의 글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배경이 2050년인데 무턱대고 상상만 할 수 있는 미래다. 그런데 거기에 감독님의 작화가 그려진다고 했을 때 너무 흥미롭겠다는 생각을 했다. 주저없이 하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5f4e4a955fdb75d621f5c1718c4534a3c82b524d46e81d13231692405f5159" dmcf-pid="4qsFDvqy0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9060ocuh.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Q7IHVZp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09060oc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511c478bd33235b96839d418d0bcf8846f27faeee4d8da04feaa10789c84e4" dmcf-pid="8BO3wTBW7i" dmcf-ptype="general">이에 한지원 감독은 두 배우의 에너지가 각 캐릭터들을 닮은 걸 넘어 이들의 에너지를 캐릭터 구상에 영향을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910ccfdb47ad390a2129cbe401b52d9bcc90843abcfc186e4d2f22890209d97" dmcf-pid="6bI0rybY7J"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난영에겐 김태리의 통통 튀면서도 강인한 특유의 성향을 반영하고 싶었고, 제이는 섬세하고 밝은 면만 보이는 게 아닌 그림자같은 부분도 매력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는데 홍경이 이미 가지고 있었다. 그런 캐릭터와 잘 맞는 두 분의 성향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816215b50060522d2b9eda14b1b1631b529b37671ae85f42efe50d987f8385c" dmcf-pid="PKCpmWKG7d" dmcf-ptype="general">김태리와 홍경은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로맨스부터 갈등까지 모든 감정을 소화했다. 김태리는 이색적인 로맨스 호흡에 대해 "소리로만 연기했는데 실제로 연기했다면 그보단 덜 부끄러웠을 거 같다"고 고백하며 "부스에서 소리와 숨결 하나하나가 느껴진다. 그 풍성한 소리로 연기하려니 굉장히 부끄러웠다. 둘이 얼굴 마주치면 웃음이 났다"고 후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0b2ebbdd215b822cc09ebdfadef7b8b7bacea94a5d8d58d0f28185cfbb9dbb" dmcf-pid="Q9hUsY9H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10889jpin.jpg" data-org-width="869" dmcf-mid="BhRmPovap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10889jpi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fa2edda7816db72a528397c022ad397e2610b825cbecd30c311adfe750f2a8" dmcf-pid="x2luOG2XpR"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을 위해 실제로 직접 연기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24b44428718e9f86f8f2703d01aa6207315289d6ce876bfa13a1be961b1b7e0c" dmcf-pid="yO8c2eOJ3M" dmcf-ptype="general">김태리는 "전 그냥 열심히 해야할 것을 한 거다. 전 감독님에게 도움 받은 게 너무 많았다. 함께 만들어낸 거 같다"며 실사 촬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03dc22171cbf3cab388053faa93ccbc5b2ec6280360948a77f2834818c1838" dmcf-pid="WI6kVdIizx" dmcf-ptype="general">이어 "작업이 너무 재밌었다. 어떻게 구현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내 표정이 어떻게 나오는지 이런 걸 신경쓰기보단 대본을 분석해서 대사 외우고, 홍경과 호흡하는 것에 집중해 연극처럼 재밌게 촬영했다. 그 작업 전체가 설렜고 기다림도 설렜다. 결과물 볼 때도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하며 즐거운 도전이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72d4b28b70c57f5711fba745a3dec1755abefc054cbe6f99d537c54abfe17f27" dmcf-pid="YCPEfJCnzQ" dmcf-ptype="general">홍경은 "저도 자유로움을 느낀 작업이다. 부스 안에서 목소리로만 연기하다가 나와서 연기했다. 목적이 자체가 저희의 다양한 표현을 잡고자 하는 작업이라 과감하고 자유롭게 누나와 뛰어 놀았던 거 같다"며 후기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12e2b22c84b2b0bf5a6d5148e737084e779b200b36d6a3a5c7cd3398a5eae0" dmcf-pid="GhQD4ihL3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12289br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bfJIMNWA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xportsnews/20250527173012289brw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2ea64bb73a55d1b84de9f4ff6ca39d3412ee4b5f4d5aef8cbaf33acaa34699" dmcf-pid="Hd18HudzU6"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cd5cd810fb76910c06db1c3f3be27c5ae855b994d3c6d86514c36a4a01100b8d" dmcf-pid="XJt6X7JqF8" dmcf-ptype="general">한지원 감독은 국내에 없던 방식이라면서도 "사실 이 방식 자체가 새롭다기보단 디즈니, 픽사 등 큰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캐릭터 액팅을 배역을 맡은 배우가 먼저 모션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9ee692b285a09db35f367cdd878006d6a3310ec3794a4c66c7f97ac334babbf" dmcf-pid="ZiFPZziBp4" dmcf-ptype="general">그는 "모션 캡처와는 다르다. 모션 캡처는 몸에 센서를 연결해 그대로 넣는 건데 저희는 그대로 모습을 그리고 2D로 바꾸는 과정에서 포인트를 주거나 애니메이터의 예술적 비전을 더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fd551ce410434b0d98ec20e6609fb635e7a7062c8828894144385936d427866" dmcf-pid="5n3Q5qnb0f" dmcf-ptype="general">한 감독은 "예산이 큰 해외 프로젝트에선 종종했던 방식이다. 애니메이터가 상상하기 어려운 부분을 온전히 이입해 발휘하는 걸 도와주는 방식이다. 국내에선 거의 없고 저희 프로젝트가 최초 아닐까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c32d79a900af2f867905b16ddcc827b423e69aeac4fdffd4751e39dfba03f5c" dmcf-pid="1L0x1BLKuV" dmcf-ptype="general">한편 '이 별에 필요한'은 3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ea4bfcb2c8f6e579a53e0ea42896ee4418bd2bd280af5e720d1a6621f12b028" dmcf-pid="topMtbo972"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넷플릭스</p> <p contents-hash="bb800717fab8a096f438bb40399a9f551a9b81d980e6774034b71196c4f7f722" dmcf-pid="FgURFKg2U9"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도 '갤S25' 지원금 최대 70만원 준다…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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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TV]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