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U+·플랫폼으로 확대된 악성코드 점검…내부선 당혹감(종합) 작성일 05-27 1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업계 전반 보안점검 필요" 취지 공감에도 통신업계 타격 이어질까 '노심초사'<br>플랫폼업계 "통신사와 동일한 점검 과해" 목소리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k4wFQ00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6429f84c5d27876b521eaaa464913deac41fca2813a13bf0716ec8a4f4b94d" dmcf-pid="UZE8r3xpp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통신사 유심 해킹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84226796jnr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mi6m0MUu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7/yonhap/20250527184226796jn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통신사 유심 해킹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fb0ee831df637dcc835f12ec3488e2b84ec61dd2a5c85cf106caa5c1fac362" dmcf-pid="u5D6m0MUpf"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현수 조현영 기자 = SK텔레콤 해킹 사태를 계기로 다른 통신사와 플랫폼 업계로까지 당국의 보안 점검이 확대되자 관련 업계에서는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3e8b073dabd5bd0a0a5f88f6a910bba28c37b3dd70bfedfc4ba70fa78d851c1" dmcf-pid="71wPspRu3V" dmcf-ptype="general">2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T 해킹 이후 통신·플랫폼 업계 등에 대한 악성코드 자율 점검 기조를 유지하던 당국은 지난 23일 두 통신사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배달의민족에 대한 직접 점검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024b055e9922bb369ee577b1f4d3e9e07366d4f70146bdcfe42230364183c62e" dmcf-pid="ztrQOUe732"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점검단을 투입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c53422696a1e16bf14c116cea37a6cf023bac041ae481e52aa814f2068955e4" dmcf-pid="qDP1MO0CF9" dmcf-ptype="general">통신업계에서는 불안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p> <p contents-hash="5303c7a420314e30cb2a95108bdb348862017fe6db18b4cd8258783c9dca83da" dmcf-pid="BwQtRIphUK" dmcf-ptype="general">보안점검단 조사 결과 SK텔레콤을 제외한 통신 2사 중 한 군데라도 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된다면 통신업 자체에 대한 고객 신뢰도가 깨질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p> <p contents-hash="0de80f6588abb8371224f1bcf446dbb151f6b5f2bedde7d6e837cbf9521137a3" dmcf-pid="brxFeCUlFb" dmcf-ptype="general">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보안 체계에 부족한 부분이 없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있으나 혹시 모르는 것"이라며 "다른 통신사에서 보안 문제가 또 발견될까 봐 불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5bb5e59833ddb8d3a3607a04dcd7341c8414a1ead046a332063955cafb10f1" dmcf-pid="KmM3dhuSuB" dmcf-ptype="general">자체적으로 보안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있다.</p> <p contents-hash="c54873b47887b14682d4bd33703d2c1dbf0140fabd81374cbd3162c9b335b477" dmcf-pid="9sR0Jl7v0q" dmcf-ptype="general">KT와 LG유플러스는 보안 관련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했으며 KT는 최근 SK텔레콤과 마찬가지로 유심보호서비스를 해외 로밍 중에도 사용할 수 있게 기능을 개선했다. </p> <p contents-hash="94ca9c19b49827bd53a9e015473715cc99a74597af83b797fd20ed295e8bf054" dmcf-pid="2OepiSzT3z" dmcf-ptype="general">SKT 해킹 사태를 계기로 전국민적으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업계 전반에 대한 보안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p> <p contents-hash="820eb4ef263bf4809f7d3caffe17ce62b628b036ad8486f995ed17d493cb3a78" dmcf-pid="VIdUnvqyU7" dmcf-ptype="general">이일구 성신여대 융합보안학과 교수는 "일정 규모 이상의 통신사, 금융사 등은 IT 시스템의 보안 상황을 상시 점검하게 돼 있다"며 "이번 점검은 파급력이 큰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을 다시 점검하자는 취지라고 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4e58349e3a1ccb0cf0f4fea2b2c9a59b1f7fbc97901f94ea196d91c3a6bc9a" dmcf-pid="fCJuLTBWuu" dmcf-ptype="general">다만 플랫폼 업계에서는 이번 해킹 사태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할 때, 네이버·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동일한 점검을 단행하는 것이 과도하다는 의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96287e2506526060bfd421ab0149b651c717f8fe7aca52bf8e0ea2bfbb727836" dmcf-pid="4hi7oybY3U" dmcf-ptype="general">2022년 SK C&C(현 SK AX)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키며 관련 인프라에 대한 안전 강화 목소리가 커진 측면에선 취지에 공감하지만, 통신사와 달리 글로벌 서비스와 직접 경쟁하는 플랫폼 사업자 입장에서 자칫 이번 점검이 서비스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 <p contents-hash="63d8b1b65c093178c78124bb8505744a750466f0e6b53f5f33f85fae3000b26d" dmcf-pid="8yaKAXf5Fp" dmcf-ptype="general">한 플랫폼 업계 관계자는 "안전에 대해 자율적으로 잘 준비하도록 유도하면 되는데, (보안 관련) 사안이 있을 때마다 다른 회사들까지 점검하는 건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업종에 따라 제한된 요소만 점검해야 하는데 (SK텔레콤 서버에서 발견된) 25종의 악성 코드에 대한 감염 여부를 동일하게 볼 경우 기업으로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c1c9d3346c831663545d63ca3619f01fe3edf215f105324816dfda1f48cc2ca" dmcf-pid="6WN9cZ41p0" dmcf-ptype="general">일각에선 SK텔레콤 해킹 전모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ICT 업계 전반으로 직접 점검을 확대하는 게 시기상조라는 지적도 나온다.</p> <p contents-hash="eebcd5dab3bee7bae91f6060ad10d752a797e741d74f93103a284f91786e913d" dmcf-pid="PYj2k58tU3" dmcf-ptype="general">한 IT 업계 관계자는 "원래 민관합동조사단에 속하는 사람들이 보안점검단에도 포함됐다고 들었는데 6월말까지 SK텔레콤 조사를 끝내야 하는 상황에서 행정력 낭비라고 생각한다"며 "(플랫폼 등에서) 문제가 발생하지도 않았는데 점검을 진행하는 것이므로, 동시에 SK텔레콤 조사 결과를 신중히 낼 수 있는지 의문이다. 6월말 SK텔레콤 조사 발표 후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c204b7312940007423cfd80326bd053b84c1a1cc2d597613f8fa7cff57eb919c" dmcf-pid="QGAVE16Fu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과기정통부는 "보안점검단에 민관합동조사단 인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SK텔레콤 사고 조사는 과기정통부 사이버침해대응과에서 진행하고 보안점검은 정보보호산업과에서 담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63bed388a7a00b0a59f7cf63c262160f227f26d5ffaf54e2207e524500c41b" dmcf-pid="xHcfDtP33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점검에 필요한 노하우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p> <p contents-hash="d98710ad645792f340f3fe891886e0e4b3a883eda13652c24021f5f913fc7070" dmcf-pid="yduCqovaz1" dmcf-ptype="general">hyunsu@yna.co.kr</p> <p contents-hash="cd958ee83760e93c1dbf0ce46eba2dd9f9512f6f722716d6acbd88898af60cfc" dmcf-pid="YizlbayjuZ"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유튜브 계정으로 김문수 응원한 직원 논란 "공식 계정 망각해" 05-27 다음 ‘역시 최강’…2025년도 임채빈 독주 계속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