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악몽…정밀 검진 예정 작성일 05-27 1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7/0001261628_001_2025052720561183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다리 부상으로 교체되는 김도영</strong></span></div> <br>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이 또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습니다.<br> <br> 김도영은 오늘(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2대 0으로 뒤진 5회말 투아웃 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출루에 성공한 뒤 도루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꼈습니다.<br> <br> 그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타임을 요청했고, 트레이닝 코치에게 몸 상태를 설명한 뒤 대주자 김규성으로 교체됐습니다.<br> <br> KIA 관계자는 "김도영은 인근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은 김도영은 3월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개막전에서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이후 약 한 달 동안 회복과 재활에 전념한 뒤 지난달 25일 1군에 복귀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부상 암초를 만났습니다.<br> <br>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330, 7홈런, 25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br> <br>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 시즌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br> <br> 시즌 초반 김도영을 비롯해 박찬호, 김선빈이 부상으로 빠졌다가 복귀했고,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과 주장 나성범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최근엔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다시 엔트리에서 빠진 데 이어 김도영마저 다쳤습니다.<br> <br> 마운드에선 핵심 좌완 불펜 곽도규가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됐고, 선발 투수 황동하가 이달 초 교통사고를 당해 말소됐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구미육상] 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 시동…'스프린터' 나마디, 亞 경쟁력 확인(종합) 05-27 다음 지드래곤, K팝 솔로 최강자 위엄...8만 관객과 함께한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