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육상] 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 시동…'스프린터' 나마디, 亞 경쟁력 확인(종합) 작성일 05-27 1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만원 관중 속 개막<br>대회 첫날부터 한국 선수단 선전<br>우상혁, 높이뛰기 결선행…대회 2연패 순항<br>나마디 조엘진도 남자 100m 준결선 진출<br>주관방송사 STN, 한국 선수 등 주요경기 생중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81_001_20250527205512127.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남자 높이뛰기 자격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도약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구미] 이상완 기자 =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만원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개막한 가운데 첫날부터 한국 선수단의 선전이 눈에 띈다.<br><br>대회 출전 선수 중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적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은 27일 오전 열린 남자 높이뛰기 자격예선에 출전해 단 한번의 점프로 2m15를 기록하고 출전 선수 23명 중 공동 1위로 결선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지난 2023년 태국 방콕 대회(2m28)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동시에 2017년 인도 부바네스와르 대회(2m30)를 포함해 통산 3번째 아시아 정상도 노린다.<br><br>아시아 최고 기록(2m43)을 갖고 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대회 직전 불참해 우상혁의 우승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진 상황.<br><br>우상혁은 올 시즌 '퍼펙트 우승' 행진을 달리고 있다. 지난 2월 후스토페체 실내도약경기대회(2m31)를 시작으로 슬로바키아 실내도약육상경기대회(2m28),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대회(2m31),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최종선발대회(2m30) 정상에 올랐다.<br><br>이달 초 카타르에서 열린 컨티넨탈투어 높이뛰기 대회에서도 2m29로 우승을 차지하며 5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 중이다.<br><br>우상혁은 정상과 함께 한국 최고 기록(2m36) 경신에도 도전한다. 결선은 오는 29일 오전에 진행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81_002_20250527205512182.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에 출전한 나마디 조엘 진이 쾌속 질주 중이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차세대 스프린터'로 불리는 나마디 조엘진(20·예천군청)은 남자 100m 예선에 나서 10초39(10초381)를 기록하고 상위 기록 24명이 오르는 준결선에 진출했다.<br><br>나마디는 늘 약점으로 지적되는 스타트에서 평소보다도 늦었지만 강점인 후반 레이스에서 폭발적인 레이스를 과시하며 알리 알 발루시(오만·10초34)에 이어 조 2위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예선부터 개인최고기록(PB·10초30)에 가까운 시즌베스트를 세운 나마디는 내일 오후 준결승을 치러 결선 진출을 노린다.<br><br>여자 100m에 출전한 '단거리 간판' 김다은(가평군청)은 11초77로 선전했으나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부상에서 완벽히 벗어나 시즌베스트를 세운 만큼 올 시즌 후반기 기록 단축도 기대된다.<br><br>함께 출전한 김애영(시흥시청)도 11초95를 기록하며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br><br>남자 400m에서는 신민규(서울특별시청)과 주승균(구미시청)이 각각 46초76, 47초71로 예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내일(28일) 오후 결선에 나서 입상을 노린다.<br><br>한국 여자 해머던지기 최고기록(64m14)을 갖고 있는 김태희(익산시청)는 61m13을 던져 출전 선수 12명 중 7위에 머물러 아쉬움을 남겼다.<br><br>김태희는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투척종목 동메달을 획득해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81_003_20250527205512231.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여자 세단뛰기 결선에 출전한 이희진이 얼굴을 감싸고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멀리뛰기 1인자로 불리는 이희진(청양군청)은 여자 세단뛰기에 출전했으나 12m15를 기록하고 10위에 머물렀다.<br><br>남자 10,000m에 출전한 박재우(영천시청)는 최종 7위를 기록해 입상은 실패했지만 29분49초91에 들어와 개인최고기록을 새롭게 썼다.<br><br>대회 포문을 연 남자 20km 경보에 나선 주현명(경산시청)은 1시간23분57초로 들어와 최종 7위로 마쳤다.<br><br>한편 주관방송사 STN은 내일 한국 선수 출전 종목을 비롯해 주요경기를 생중계한다. 케이블/IPTV 채널(지니TV 131번·U+TV 125번·딜라이브 236번)과 네이버스포츠, 유튜브(STN SPORTS), 구미아시아육상경기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5/27/0000129481_004_20250527205512275.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가 태극기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사진┃강명호 기자</em></span></div><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 바둑대회 1차전 2위...중국 투샤오위 4전 전승 선두 05-27 다음 KIA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악몽…정밀 검진 예정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