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 바둑대회 1차전 2위...중국 투샤오위 4전 전승 선두 작성일 05-27 10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7/20250527204938003316cf2d78c681245156135_20250527205219202.pn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이 쏘팔코사놀 5라운드에서 신민준 9단에게 승리했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em></span> 세계 바둑대회 사상 최초로 풀리그 형태로 치러지는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신진서 9단이 1차전 2위로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br> <br>신진서는 27일 성동구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쳐진 1차전 5라운드에서 신민준 9단을 상대로 19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4승 1패를 기록했다.<br> <br>1차전 선두는 4전 전승을 달성한 중국의 투샤오위 9단이 차지했다. 투샤오위는 1, 2국에서 자국 선배인 쉬자양·당이페이 9단을 연파한 뒤 한국 랭킹 1, 2위인 신진서와 박정환 9단마저 제압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br> <br>신진서는 투샤오위에게 예상치 못한 패배를 당했지만, 박정환과 대만의 쉬하오훙 9단을 시작으로 강동윤·신민준을 차례로 꺾으며 반등에 성공했다.<br> <br>한국 랭킹 3위 강동윤 9단은 3승 1패로 3위에 올랐고,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이 3승 2패로 그 뒤를 이었다.<br> <br>신민준은 2승 2패, 박정환은 2승 3패로 중위권을 형성했다. 중국의 쉬자양은 1승 3패, 대만의 쉬하오훙은 1승 4패로 하위권에 머물렀다.<br> <br>일본 대표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4전 전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br> <br>다음 달 열리는 2차전에서는 6~9라운드를 통해 결승에 진출할 상위 2명이 결정된다. 결승 3번기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br> <br>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진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이태석 신부, 전공의 시험 포기하고 수도회 입회 결정…남수단 톤즈行 ('셀럽병사') 05-27 다음 [구미육상] 우상혁, 아시아육상선수권 2연패 시동…'스프린터' 나마디, 亞 경쟁력 확인(종합)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