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진흥원·지역문화재단, 다양성의 가치를 지역과 일상으로”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성료···전국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 국민 참 작성일 05-28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2gxPDx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f50805c054d940cb07825307fdb74133ca8bedc990d4efabc55d2a6c22a91" dmcf-pid="xDVaMQwME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1152hcwi.jpg" data-org-width="1100" dmcf-mid="4kyAdRsd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1152hc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4c017be7acea9dce3dddaea23514625fbb32a09ea96c6ac9c686b48ad3b208" dmcf-pid="yqI3WTBWIq" dmcf-ptype="general"><br><br>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부산·충북·전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이하 주간행사)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br><br>올해 주간행사는 유네스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에 관한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 부산, 충북(청주), 전남(목포)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br><br>◆ <strong>지역별 특화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운영</strong><br><br>▲서울에서는 ‘다름을 담다, 문화를 잇다’를 주제로 스페셜 큐레이터 10인이 참여한 ‘문화다양성 큐레이션展’과 함께 토크 콘서트, 신유진 밴드의 공연과 서예 퍼포먼스, 예술교육가와 함께한‘다양섬 탐험대’ 체험 워크숍, 국민참여형 워크숍 ‘치유도 예술로’ 등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br><br>▲부산에서 ‘포용의 바다, 부산’(부산문화재단)을 주제로 장애예술인 창작공간에서 포용예술 워크숍, 공연, 북토크 등을 선보였다. ▲청주에서는 ‘안녕, 처음이야’(충북문화재단)라는 표어로 디아스포라(이주)와 관련한 포럼, 연구 전시, 문화교류 축제를 통해 이주민의 이야기를 조명했다. ▲목포에서는 ‘나의 섬을 기억해줘’(전남문화재단)를 주제로, 전시 하우스, 캠페인, 문화다양성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생태 다양성을 알렸다.<br><br>지역 주간행사를 협력 기획한 문화재단 담당자는 “이번 문화다양성 주간은 지역과 시민이 함께 만든 성과이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협력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0ba1591352658307f202e11d89178fc38612d15277c638d910bde19e5d4ce0" dmcf-pid="WBC0YybY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2855rwli.jpg" data-org-width="1100" dmcf-mid="8CqcJeOJI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2855rw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a86eb61bc546f6e707202cdc9a31b41be8f3c4966866cabe2fe317f479f694" dmcf-pid="YWnCcjYcs7" dmcf-ptype="general"><br><br>◆ <strong>세대와 장르 아우른 참여형 프로그램, 일상의 지평 넓히는 콘텐츠 제공</strong><br><br>5월 23일부터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주간행사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었다.<br><br>▲시인 나태주, 가수 이상순, 영화감독 김민주, 언론인 알파고 시나씨, 예술가 양정욱 등이 참여한 ‘D:스테이지–스페셜 큐레이터와 톡’ 토크콘서트,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울대 다양성위원회, 예술교육자와 예술가들이 함께한 ‘D:플레이–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체험형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br><br>‘문화다양성 큐레이션展’에서는 10인의 스페셜 큐레이터가 추천한 도서, 영화, 음악 등 총 100편의 콘텐츠가 소개되었으며, 독립영화, 장르영화, 월드뮤직, 인문·사회 분야 도서 등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br><br>캐나다 소설가 매들린 티엔의 『두 낫 세이 위 헤브 낫씽(Do Not Say We Have Nothing)』, 구병모의 『아가미』 등의 소설, 다르덴 형제의 영화 『토리와 로키타』, 영화 <문경>의 삽입곡이기도 한 오열의 『작은 마음』 , 핑크 마티니(Pink Martini)의『행 온 리틀 토마토(Hang on Little Tomato)』등 다양한 주제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천되었다. 오프라인 전시는 종료됐지만, 공식 누리집(www.diversityweek.kr)을 통해 스페셜 큐레이터들의 콘텐츠를 언제든 찾아볼 수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0760755a6bf4b4c387ebeaf4e88869756b8693ac82b875db3b4fc6ac1e7877" dmcf-pid="GYLhkAGk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4395icex.jpg" data-org-width="1100" dmcf-mid="6L8IANWA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4395ic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7728a5143a432ce1062e1eae7ed5aa9d014b6540a9d37f1554c0960a4ef9e" dmcf-pid="HGolEcHEEU" dmcf-ptype="general"><br><br>◆<strong> 협약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디지털 시대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논의</strong><br><br>5월 23일(금)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는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이 개최되었다. ‘디지털・AI 전환 시대의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을 주제로 김정한 서울대 교수의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김태윤(현대차 제로원), 민지은(작가), 이진호(영화감독), 백현정(CJ ENM) 등 예술과 문화콘텐츠, 창작과 제작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br><br>기념 포럼 참여자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논의뿐만 아니라 국내의 예술창작 현황까지 논의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논의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 <strong>국민과 함께한 5월 문화다양성 축제, 하반기 교육・캠페인으로 이어가</strong><br><br>주간행사 기간 동안 진행된 ‘치유도 예술로’는 예술을 매개로 정서적 회복과 공감을 이끄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약 290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진흥원의 ‘문화로 치유’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된 본 기획사업은 하반기 ‘도시숲 예술치유’라는 이름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민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br><br>우수 예술교육가들과 함께한 ‘다양성 탐험대’는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창의적인 놀이와 예술 경험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감각을 일깨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3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 예술교육가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함께하는 예술이 또 다른 시야를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웹툰작가 서이레, 나몬과 함께한 ‘한 문장 생각 놀이’, ‘문화다양성은 ○○이다’ 캠페인, ‘나도 문화다양성 큐레이터’ 등 국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도 활발히 운영되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이야기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해당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br><br>문화다양성 주간의 열기는 하반기 문화다양성 교육과정으로도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는 문화콘텐츠 기획자 양성과정 외에도 산업단지 종사자, 문화기관 관계자, 교원, 청소년, 유아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제공되며, 아르떼 아카데미를 통해서도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무료 강좌가 제공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b7e57337fe93ef634147f349003a5433e3ff6f512cb595685eb4d3cd3e72ea" dmcf-pid="XHgSDkXDr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6146qyre.jpg" data-org-width="1100" dmcf-mid="P7F6q7Jq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portskhan/20250528024636146qy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c72a0f8ece2d641da38ba065a8bc6a4d3ca70a8dc80eddf04142a7e69874ba" dmcf-pid="ZXavwEZwm0" dmcf-ptype="general"><br><br>올해 처음 제작된 ‘문화다양성 지도’는 전국 34개 기관의 82개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국민의 정보 접근성과 참여를 높였다. 해당 지도는 문화다양성 주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행사 종료 이후에도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매년 갱신 예정이다.<br><br>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국민과 예술가, 전문가, 지역기관이 함께한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연대와 포용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정찬성 제자 박재현 경기력 가장 인상적” 05-28 다음 ‘국악계 아이유’ 떴다! KIIRAS (키라스) 로아, 아이돌 최초 ‘국악한마당’ 출연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