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10명' 신상우호, 콜롬비아와 '홈 데뷔전' 작성일 05-28 115 목록 [앵커]<br>훈련에 임하기전 몸을 푸는 선수들, 우리 여자축구 대표팀인데요. 오는 30일 콜롬비아와의 평가전 훈련을 위해 모인겁니다, 내년 2월 아시안컵을 앞두고 실전 점검에 나서는 건데, 지난해 10월 부임해 첫 홈 데뷔전을 치르게 된 신상우 감독은 '이기는 축구'를 목표로 세웠습니다.<br><br>대표팀의 달라진 면면들 석민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 <br>[리포트]<br>가볍게 운동장을 뛰고, 스트레칭을 하는 대표팀. 공간을 찾아가며 패스훈련을 할 땐 실전처럼 진지합니다.<br><br>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이 '완전체'로 뭉쳤습니다.<br><br>부임 8개월 차인 신상우 감독은 세대교체를 내세웠습니다.<br><br>새로운 얼굴만 10명 넘게 뽑았는데, 이번에도 20세 이하 대회 16강 주역인 박수정과 우서빈을 선발했습니다.<br><br>신상우<br>"자연스럽게 세대교체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br><br>해외 진출 선수가 늘어난 점도 특징입니다.<br><br>이번 대표팀엔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가 다시 미국으로 진출한 지소연을 비롯해, 해외파가 10명이나 됩니다.<br><br>지소연<br>"다시 미국이라는 무대가 계속 마음에 걸렸어서, 또 마침 기회가 와서 가게 된 거 같아요."<br><br>중국 우한으로 진출해 ACL 우승을 거머쥔 김혜리도 적지 않은 나이의 도전입니다.<br><br>김혜리<br>"저희 선배들이 계속 도전하고 이렇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br><br>월드컵 예선을 겸한 내년 2월 아시안컵까지, 최대한 강팀들과 많이 상대해 '이기는 축구'를 하는 게 대표팀의 목표입니다.<br><br>신상우<br>"세대 교체 부분에서도 강팀들이랑 해야지만, 저희들이 좀 더 성숙해지고 좀 더 발전할 수 있다고"<br><br>오는 30일과 다음달 2일, 콜롬비아와의 2연전은 TV조선 중계로 볼 수 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 05-28 다음 전현무 “김성균과 첫 만남, 진짜 깡패인줄…” (전현무계획2)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