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핫플' 보은 회인면서 내달 7∼8일 '휠러스 페스티벌' 작성일 05-28 9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청년단체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라이더와 공생모델 모색</strong><br><br>(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인구 1천600명이 사는 한적한 산골인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오토바이 동호인을 위한 페스티벌이 해마다 열리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8073300064_01_i_P4_202505281114200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휠러스 페스티벌<br>[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 지역 청년단체인 '라이더타운 회인ㅎㅇ'은 내달 7∼8일 회인다목적광장에서 '제3회 휠러스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br><br> 소백산맥의 피반령(해발 360m)과 수리티재(〃 321m)가 통과하는 이 지역은 깨끗한 자연경관과 구불구불한 도로의 경사가 주는 스릴 때문에 사시사철 라이딩족이 몰려드는 곳이다.<br><br> 하지만 주민들은 오토바이 소음과 교통사고 위험 등이 대두되면서 이들의 출현을 반기지 않았다.<br><br> 라이더 행렬이 마을 안에 나타나면 잔뜩 예민해져 크고 작은 다툼을 빚는 경우도 많았다.<br><br> 해법을 모색하던 청년들은 라이더를 지역사회 안으로 끌어들여 관광·문화 인프라로 육성하는 공생 모델을 모색했다.<br><br> 면 소재지 중심가에 '라이더 하우스'를 짓고, 매년 초여름 휠러스 페스티벌을 열어 라이더와 관광객을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중이다.<br><br> 올해 축제는 휠러스 퍼레이드, 모토캠핑(오토바이 캠핑), 밸런스 바이크 챔피언십(어린이 자전거 경주)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8073300064_02_i_P4_20250528111420089.jpg" alt="" /><em class="img_desc">휠러스 페스티벌 포스터<br>[보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지역 농특산물을 파는 로컬 프리마켓과 언더그라운드 밴드 공연과 퍼포먼스 무대도 마련된다.<br><br> 라이더타운 회인ㅎㅇ 이경수 대표는 "주민과 라이더가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회인면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에 뽑혀 특별교부세 등 6억원을 확보했다.<br><br> 주민들은 이 예산으로 라이더가 휴식하면서 로컬푸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루트25', 바이크 장비 판매시설인 '씨티100', 바이크 정비·보관시설인 '마굿간' 등을 짓고, 체류형 숙박시설인 '라이드&스테이'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도전 국제탁구연맹 부회장 선거 , 투표 불발로 연기 05-28 다음 '귀궁', 육성재-김지연만 있나? 인간부터 귀물까지 빈틈없는 열연 파티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