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도전 국제탁구연맹 부회장 선거 , 투표 불발로 연기 작성일 05-28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모한나디 회장 후보 '부정 의혹' 제기로 총회 중단 <br>세계선수권 개최지 2026년 런던, 2027년 카자흐 아스타나 확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8/0008278406_001_20250528111344862.jpg" alt="" /><em class="img_desc">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ITTF) 회장(왼쪽부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유승민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출마한 국제탁구연맹(ITTF) 부회장 선거가 앞서 진행된 회장 선거 부정 의혹으로 취소됐다.<br><br>유승민 회장은 2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ITTF 연례 총회 부회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앞서 열린 회장 선거에서 부정 의혹이 제기되면서 총회가 중단돼 투표 자체가 무산됐다.<br><br>회장 선거에서는 페트라 쇠링(스웨덴) 현 ITTF 회장이 104표를 획득, 102표의 지지를 받은 카릴 알 모한나디(카타르) 아시아탁구연맹 회장을 두 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br><br>하지만 모한나디 회장이 투표 참가국 숫자가 최초 공지와 다르다며 부정 의혹을 제기하면서 부회장 투표가 치러지기 직전 총회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br> <br>총회에 참석한 대한탁구협회 관계자는 "부정 선거 논란으로 총회가 도중에 중단됐다. ITTF 집행부가 추후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br><br>17명의 후보 중 당선권인 8위 안 진입이 유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유 회장은 재선거 일정을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됐다.<br><br>ITTF는 헌장(1.87.1조)에 명시된 집행위원회 4년 임기를 준수하기 위해 늦어도 11월 전까지는 정기총회가 다시 열려야 한다.<br><br>이번 총회에서는 차기 세계탁구선수권 개최지를 확정했다.<br><br>10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단체전 대회는 영국 런던으로 예정된 가운데, 2027년 개인전 대회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2028년 단체전 대회는 후쿠오카-기타큐슈(일본), 2029년 대회는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에서 각각 열린다.<br><br>세계선수권은 단체전 대회와 개인전 대회가 격년으로 번갈아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슈퍼레이스-인제스피디움, 6월 1일 ‘슈퍼 오픈 트랙데이’ 개최 05-28 다음 '라이더 핫플' 보은 회인면서 내달 7∼8일 '휠러스 페스티벌'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