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7~8월 거북섬서 월드서프리그·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최 작성일 05-28 9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해양생태과학관 7월 운영…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건립도 추진중</strong><br><br>(시흥=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오는 7월과 8월 거북섬에서 월드서프리그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해양생태과학관 개관 등 대규모 해양 이벤트가 잇따라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8072900061_03_i_P4_20250528111114871.jpg" alt="" /><em class="img_desc">2023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퀄리파잉시리즈 경기 모습<br>[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는 최고 권위의 WSL(월드서프리그·World Surf League) 국제서핑대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거북섬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2년 만에 다시 열린다.<br><br> 숏보드와 롱보드 부문에 걸쳐 12개국 200여명의 서퍼가 참가해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위한 포인트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br><br> WSL은 1976년 출범 이후 세계 각국에서 180회 이상 개최됐는데 국내에서는 2023년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처음 열린 바 있다.<br><br>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서핑이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프로 서퍼들의 등용문으로 불릴 만큼 유명한 대회이기도 하다<br><br> 8월 30일에는 해양수산부가 매년 공모로 진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해양스포츠 대회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거북섬 일대에서 개막한다.<br><br> 사흘간 4개 정식종목(요트·카누·수중 및 핀수영·철인 3종), 3개 번외 종목(드래곤보트·고무보트·플라이보드)으로 경기가 펼쳐지는 올해 대회에는 8만여명의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 경기 종목 외에도 각종 해양레저 체험과 해양문화 행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 체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8/AKR20250528072900061_04_i_P4_20250528111114878.jpg" alt="" /><em class="img_desc">시흥 거북섬에 건립되는 해양생태과학관<br>[시흥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해양동물의 구조와 치료, 해양생태계 체험 및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 '해양생태과학관'이 거북섬에 건립돼 7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br><br> 해양생태과학관은 시가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지원받은 140억원을 포함해 총 3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연면적 7천764㎡, 지상 3층, 지하 2층 규모로 조성해 다음 달 말 준공 예정이다.<br><br> 해양생태계 보전 및 이용을 위한 전시실과 세미나실, 해양생물의 전문 구조와 치료를 위한 보호 수조, 부검실 등이 마련된다.<br><br> 거북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쿠아리움 건립도 추진 중이다.<br><br> 시흥시와 ㈜인원그룹이 지난 4월 10일 거북섬에 수조 용량이 국내 최대인 1만2천t급 규모의 아쿠아리움 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br><br> 시흥시는 시설 용지를 제공하고 인원그룹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아쿠아리움을 건립한다.<br><br> 시흥시 관계자는 "거북섬은 국내외 해양레저 관광 수요를 견인하기에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도권 제2순환선 안산~인천 구간의 조속한 착공이 가장 절실하다"고 말했다.<br><br> hedgeho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혜미-남윤형, 프로-동호인 스카치 당구대회 우승 05-28 다음 슈퍼레이스-인제스피디움, 6월 1일 ‘슈퍼 오픈 트랙데이’ 개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