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때문에 봤는데 끊어야 하나"···'계정 공유 금지' 디즈니플러스, 비용 얼마나 오르나 작성일 05-28 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NFwudzI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31570ed975a7029b30d4a5825b24bba26061d43465b9fc311b1994dcffd847" dmcf-pid="Qoj3r7Jq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eouleconomy/20250528112108248iggs.jpg" data-org-width="640" dmcf-mid="6BatDUe7E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eouleconomy/20250528112108248igg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f03581829c81e6b4deb0c2fe4599de5466a9e1fd05e7c709446922f7be9cbb6" dmcf-pid="xgA0mziBmk"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다음 달 24일부터 국내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가족 외 계정 공유를 제한하기로 결정 했다. 아직 정확한 액수가 공개되진 않았으나, 계정 공유를 위해서는 추가 비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p> </div> <p contents-hash="ea5e749fb2a0edaa280706c152638e5b8d22f5a99f8f9884d43289c3aaf481d4" dmcf-pid="yFUNKEZwrc" dmcf-ptype="general">디즈니플러스는 최근 이용자 안내 공지를 통해 “6월 24일부터 멤버십(구독권)은 하나의 가구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고, 멤버십 회원의 거주지 내에서 연동된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디즈니플러스 가입자들은 하나의 구독권 계정을 여러 명과 공유할 수 있었지만, 앞으론 같은 가구에 거주하지 않으면 이를 막겠다는 것이다. 다만 계정 소유자가 추가 요금을 내고 같이 살지 않는 사람을 ‘추가 회원’으로 초대하면 계정 공유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0791ef6c74db4bd57591e4bbee8b51eed323df1764b6e9d126d22801900a334" dmcf-pid="W3uj9D5rDA" dmcf-ptype="general">추가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앞서 지난해 10월 디즈니플러스가 이를 먼저 시작한 미국에선 추가 비용이 월 6.99달러(한화 약 9500원·베이직 요금제 기준), 월 9.99달러(한화 약 1만3600원·프리미엄 요금제 기준)로 책정됐다.</p> <p contents-hash="34ce9ef88c59b07277014eda09a2613a84a9f01f6b6d15378287677ada06c05a" dmcf-pid="Y07A2w1mIj" dmcf-ptype="general">이번 계정 공유 제한은 디즈니플러스가 국내 OTT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분석이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넷플릭스의 월이용자수(MAU)는 1406만1673명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쿠팡플레이(682만3965명), 티빙(650만929명), 웨이브(403만3414명), 디즈니플러스(233만7956명), 왓챠(46만1881명 ) 등이 뒤를 이었다. ‘폭싹 속았수다’와 같은 대형 오리지널 시리즈와 네이버멤버십 연계를 통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넷플릭스, 쿠팡 와우 멤버십과 연계한 쿠팡 플레이, 인기 오리지널 예능을 내세운 티빙과 비교해 이렇다 할 히트작이나 협업 전략 등이 보이지 않는 상태다.</p> <p contents-hash="0affa0718496374d842f40c82aceb0b4d31696d8ca3c421e7a30e27274f33c7e" dmcf-pid="GpzcVrtsDN" dmcf-ptype="general">다만 해외에서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디즈니에 따르면 2025회계연도 2분기 동영상 서비스 부문인 디즈니플러스 가입자가 1억260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140만 명 늘어난 수치다. 월가 예상치인 1억2335만 명보다 2% 정도 많았다.</p> <div contents-hash="b40101f2dd14ac7152054d162e038b23cd3c41fa8beb695820be4fcdf7e8eea9" dmcf-pid="HUqkfmFOsa" dmcf-ptype="general"> <p>한편 요금 인상, 계정 공유 금지 조치 등으로 OTT 비용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다. 국내에선 이미 넷플릭스가 이 같은 계정 공유 제한을 실시 중이고, 토종 OTT인 티빙 역시 오는 7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예고한 상태다. 넷플릭스는 지난 9일 광고를 시청해야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고형 스탠다드'를 기존 월 5500원에서 7000원으로, 베이식 요금제를 월 95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인상하기도 했다.</p>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태석 KISTEP 원장 “R&D에서 R&I로의 전환, 미래 성장 관건” 05-28 다음 배드민턴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16강 진출‥중국 가오팡제 제압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