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홍수위험도 전국서 가장 높아"...AI 예측 작성일 05-28 1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OSTECH·경북대, 우리나라 시군구 229개 대상 20년 데이터 분석해보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KoW6EQMB"> <p contents-hash="7a88a625fb29d54a5f9c6fc4f12ce7f4b0bb30be31b4cf7918b0ab100880f9ca" dmcf-pid="KY9gYPDxdq"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AI 도움을 받아 홍수 위험이 가장 큰 곳을 예측한 결과 서울 강동구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6a2f8175acae2cd9f4d49c47f2cb7ff630afe8ccb9f566edd07671094d7177d" dmcf-pid="9G2aGQwMJz" dmcf-ptype="general">POSTECH(포항공과대학교)과 경북대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별 홍수 위험도를 예측하고 전국의 ‘홍수 위험지도’를 만든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e77ac4573cf4b9c30302674b6add56ab2886a614cd0c183316b4d22174912f7" dmcf-pid="2HVNHxrRe7" dmcf-ptype="general">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환경관리저널'(Journal of Environmental Management)’에 최근 게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fee0ec25c9d14bb2799a9e4aa0119257bab15183117c4b312f30997aecd360" dmcf-pid="VXfjXMmeJ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POSTECH과 경북대가 AI를 이용해 전국 홍수 위험도 지도를 만들었다.(그림=POSTECH)"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13330412ruok.jpg" data-org-width="552" dmcf-mid="4NNsUgTN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13330412ru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POSTECH과 경북대가 AI를 이용해 전국 홍수 위험도 지도를 만들었다.(그림=POSTECH)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9ead3f635e9c418ddc12829b323fb9df11da7b9a1b15499ea8c4571003b375" dmcf-pid="fZ4AZRsdRU"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해 지난 20년간(2002~2021년) 행정안전부가 기록한 전국 시군구 229곳을 대상으로 홍수 피해 데이터를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dc85041840d6ceb78af113bcc64021d51fd6f2e0eb612e4247f6e87335ccf45" dmcf-pid="458c5eOJL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홍수 위험을 결정하는 네 가지 핵심 요소인 '위해성'(비가 얼마나 많이 오는지), '노출성'(위험에 노출된 인구와 시설), '취약성'(피해를 받기 쉬운 정도), '대응력'(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는지) 등을 AI로 학습시켰다.</p> <p contents-hash="a0a550bf0e4b266af1ebea14508fec3bc332a40655cfa02d09d3f40b58cb38c0" dmcf-pid="816k1dIiJ0" dmcf-ptype="general">AI 분석 모델은 '엑스지부스트(XGBoost)'와 '랜덤포레스트(Random Forest)'를 사용했다, XGBoost는 '빗물이 스며들지 못하는 포장면 비율(불투수면 비율)', Random Forest는 '하천 면적'을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는다.</p> <p contents-hash="dc00409f32c74dc71c6f3e1cfd8a11372bfdad94e4d9be7ced5a9a5f58c630f3" dmcf-pid="6tPEtJCni3" dmcf-ptype="general">제1저자인 이은미 연구생(석박사통합과정)은 "두 AI 모델 모두 서울과 인천 등 대도시를 '홍수 고위험 지역'으로 예측했다"며 "인구 밀도가 높고 콘크리트 포장 면적이 넓으며, 하천 주변에 건물과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 홍수 피해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fe492866eb93e1e869939d0163dc2c79c9791b12a374a978a4b2d74f4e6edc" dmcf-pid="PFQDFihLeF" dmcf-ptype="general">연구팀이 꼽은 홍수 위험지역을 순위대로 나열하면 ▲서울 강동구 ▲고양시 ▲동대문구 ▲동작구 ▲구로구 ▲성동구(이상 서울) ▲수원시 ▲인천 부평구 ▲인천 미추홀구 ▲부산 수영구 등이다.</p> <p contents-hash="ebc435e1d46fd78b83564c0e77aa858f5643addbbbf6798edf33cb4f0f257b43" dmcf-pid="Q3xw3nloLt" dmcf-ptype="general">이은미 연구생은 "홍수 위험에 대한 '예측 불확실성'을 수치로 평가한 것"이라며 "여러 AI 모델이 공통으로 위험하다고 평가한 지역은 방재 정책 우선순위로, 모델 간 평가가 엇갈리는 지역은 추가 조사가 필요한 곳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9632e1e2f367f2592a0150503e246b1dd156613f7933876dc82588dca4e3f2" dmcf-pid="x0Mr0LSg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를 이용해 홍수위험지도를 만든 연구진. 왼쪽부터 감종훈교수,이은미 연구생,정영훈교수, 유영욱 연구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13331719mazk.jpg" data-org-width="637" dmcf-mid="8nW3eTBW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ZDNetKorea/20250528113331719ma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를 이용해 홍수위험지도를 만든 연구진. 왼쪽부터 감종훈교수,이은미 연구생,정영훈교수, 유영욱 연구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0b0708a91e672432f89dbfe075f12df7248ecef27d8a1d1f0033a7e206c4c9" dmcf-pid="yEZfEpRud5" dmcf-ptype="general">POSTECH 감종훈 교수는 "AI가 모든 상황을 완벽하게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아직까지는 전문가의 판단과 함께 활용해야 보다 정확한 침수범람 지도를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136dc870afd6886c816df1c9841c8a556977d79546e5773832c1c0af558d377" dmcf-pid="WD54DUe7nZ" dmcf-ptype="general">경북대 정영훈 교수는 ”홍수 관련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별 침수범람 위험지도를 생성, 미래 지역맞춤형 홍수 및 침수 범람 대책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연구 의미를 부여했다.</p> <p contents-hash="cf07b4c7ddbbfc51b632f1bcbed8d893e8f045ac5fecca9874d992c6282ff73d" dmcf-pid="Yw18wudziX"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p contents-hash="01e17dde4b08013cb0dd50ea1bd892a07eaf9ddd06cf02d089fa988114b7f0fc" dmcf-pid="Grt6r7JqdH"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 우주산업 판 깔려면 국방에서 사줘야"…우주청 軍에 러브콜 05-28 다음 "박해민 수비는 공격과 다름없다"…한 경기 호수비 몇 번째? 한화는 박해민에 패했다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