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이파이브’ 라미란 “유아인 함께 못해 아쉽지만...받을 건 받아야” 작성일 05-28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하이파이브’ 미스 역? 신났죠”<br>“현장 분위기 좋아...후속 있다면 액션 열심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90XMme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432336e7717df64c6bd991e4d3f6bf19cf5b1368608b6755f98c905e5ae2ed" dmcf-pid="8T2pZRsdU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미란이 ‘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4441uvcg.jpg" data-org-width="700" dmcf-mid="tW2q3nlop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4441uv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미란이 ‘하이파이브’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cfa69c526d31af0e8ae2bdd13e7585557e05d5bf00be04e887d59c5caf9bc1" dmcf-pid="6yVU5eOJUy" dmcf-ptype="general"> 배우 라미란(50)이 초능력자로 돌아왔다. 바로 ‘하이파이브’의 선녀로 변신한 것. </div> <p contents-hash="77ca54881d36640e443d1b1e096ef61b29d8fde9a028a6dc071141b6f2027309" dmcf-pid="PWfu1dIizT" dmcf-ptype="general">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과속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을 연출한 강형철 감독의 신작이다.</p> <p contents-hash="fe1ce941e90f779eae9980e3061617545daa4d1b5794f4357bb50a5fcda5b485" dmcf-pid="QsuXvfA83v"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신장 이식 후 예뻐진 미모(?)와 함께 화끈한 구강 액션을 선보이는 프레시 매니저 선녀를 연기했다. 이재인은 심장을 이식받은 후 괴력을 가지게 된 태권소녀 완서를, 안재홍은 폐를 이식받은 후강풍의 초능력을 가진 지성을 연기한다. 희원은 간 이식 후 만병통치 능력이 생긴 작업반장 약선을 맡았다. 박진영은 췌장을 이식받은 후 젊음을 얻게 된 새신교 교주 영춘을, 오정세는 딸 완서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태권도 관장 종민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acbc65e40bc3304f154ae0846ecdaa42662b1a40f6e57eac2b7281b775670c00" dmcf-pid="xO7ZT4c67S" dmcf-ptype="general">평소 히어물을 잘 보지는 않는다는 라미란은 초능력 히어로 ‘하이파이브’를 선택했다. 이에 그는 “전신 슈트도 안 입고 인간계지 않나. 그냥 보통 사람에 가깝고 거의 땅에 발붙이고 있는 캐릭터 같아서 좋았다. 그래서 재미있겠다는 마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7bf94b497aee383793b2972ac011a3cd925cf1f32a38da1648f692cb8be9394" dmcf-pid="y2kiQhuS7l" dmcf-ptype="general">또 미스 역할이라 좋았다며 “감독님이 저의 또 다른 모습을 봐줬구나 싶다. 감사하다.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런데 언제 또 미스 역할을 해보겠나. 신났던 것 같다. 내 인생의 마지막이다. 써클렌즈도 착용하고, 예뻐 보일 수 있는 걸 최대한 동원했다. 머리도 최대한 어울리는 걸로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cecec22e89a3139fe717054cc5304367c9b2cbca33d0b41ca66eb6a764016de" dmcf-pid="WVEnxl7vF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초능력은 눈에 직접 보이는 게 아니라, 홍보할 때는 예뻐지는 초능력이라고 말하고 다니고 있다. 다들 혼자서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저는 아니니까. 만약 후속이 있어서 액션을 하게 된다면 저는 프레시 걸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bbab5bab7ce0c3342266538b2ce2691b166944cf98a0d2ae471bb18aa7aa15e" dmcf-pid="YfDLMSzT3C" dmcf-ptype="general">‘하이파이브’ 주인공들이 요구르트 이동식 카트를 타고 벌이는 카체이싱은 명장면 중 하나다.</p> <p contents-hash="aa6e4770c96c7b049138c74846393448388edf34cd4ffb0bcbc293c327258751" dmcf-pid="G4woRvqyUI"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아무래도 원래 카트 속도보다 조금 더 속력을 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언덕길 내려올 때는 신나더라. 그 비명도 재미있어서 한 것”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6e25bd6292241cb0a86c69e3485590aa13ac3212005f788ee9c09826afa76" dmcf-pid="H8rgeTBW0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미란이 ‘하이파이브’의 팀 워크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5777iivz.jpg" data-org-width="700" dmcf-mid="3Yz0XMme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5777ii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미란이 ‘하이파이브’의 팀 워크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704fdd3b92fae93cb6cbf397944bdfa35cef0cdf046b803d475328d8ad65c4" dmcf-pid="X6madybYps" dmcf-ptype="general"> 영화 ‘정직한 후보’ 등 최근 주로 원톱으로 활약한 라미란은 팀 무비 ‘하이파이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5731d56da0cb58e7ed1f32b8185c55d794aef0c3c7b30588e6cfd80030415d3a" dmcf-pid="ZPsNJWKGUm"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다. 힘든 건 재인이가 다 했다. 알아서 척척해주니까 옆에 끼어 있기만 했다. 감독님도 칭찬봇이다. 좋다고 예쁘다고 하더라. 처음에는 민망했는데, 나중에는 서로 으쌰으쌰 하고 현장 분위기도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262eb94559baac929eecc0efbf2df8681d19e308e5cd871b1b26b14a48b780" dmcf-pid="53dfqAGk7r" dmcf-ptype="general">이어 “주로 제가 떠들고 안재홍은 말이 많지는 않고, 김희원 선배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재인이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늘 액션 스쿨 다녀오고 맨날 달리는 신이 많아서 졸더라. 그래서 찍으려고 하면 깨더라. 저만 떠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e1fc7fc1462ad0f375d7921c6d5deb6f01718eafebc2299286073ed32d6168d" dmcf-pid="10J4BcHE7w" dmcf-ptype="general">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던 안재홍과 ‘하이파이브’로 재회했다.</p> <p contents-hash="f3bf97094e68dc9b284ce9e0135080d03b4bda9803729c1725f956dc2893ef17" dmcf-pid="tpi8bkXDUD"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안재홍에 대해 “대단한 능력이고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편하고 재미있게 해준다. 뭘 안 하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그렇다. 김희원 오빠도 그냥 뚱하게 앉아 있는데 웃기더라. 그러다가 한마디 툭하면 웃기다. 그런 사람들만 뽑은 것 같다”며 “안재홍은 이제 너무 커서 출가시켜야 한다. 사람들이 자꾸 모자 케미라고 하는데, 저는 극 중에서 싱글이다. 엄마로 보이는 건 안 좋을 것 같아서 모자 케미를 잊어달라고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080bc744596babd2644ffadb6dd72b96cd125a989711123605d3c279aa63c6" dmcf-pid="FUn6KEZw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미란이 ‘유아인 리스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7407wxmq.jpg" data-org-width="700" dmcf-mid="V5bFGQwM3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startoday/20250528130307407wx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미란이 ‘유아인 리스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NEW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8d4f1bcb2b1587c329cccb16871224bbe637e271486642b9d3e78482333133" dmcf-pid="3uLP9D5rpk" dmcf-ptype="general"> ‘하이파이브’는 주연 중 한 명인 배우 유아인의 마약 파문으로 개봉일이 무기한 연기됐다가 4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div> <p contents-hash="a6bc953661e6ce8da1b78ccf0640de2fa7bbda5ada94755f81b56232bd0834a9" dmcf-pid="07oQ2w1m0c" dmcf-ptype="general">이에 라미란은 “배우들은 계속 활동해서 시간이 그렇게 간 줄 몰랐다. 저희보다 감독님이나 제작자는 힘들었을 것 같다. 감독님이 살이 많이 빠졌더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ca59cfa09ba3951aac0b7c2246f06fc5e415a04bced2ca2f2f69fc26e49c97f6" dmcf-pid="pzgxVrtszA" dmcf-ptype="general">또 유아인에 대해서는 “촬영할 당시에는 정말 하나가 돼서 했다. 현장에서는 너무 잘해줬고, 저희도 즐겁게 촬영했다. 극 중에 힙을 맡고 있는데, 힙하게 나왔다. 같이 못 하는 게 아쉽지만, (벌) 받아야 할 것은 받아야 한다. 본인도 마음이 안 좋겠지만, 어쨌든 개봉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1acc8a498c1f321a646869e32ad40377285b8857ef3a4f2117df136fd464f3" dmcf-pid="UqaMfmFOz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유아인 출연 분량을 불편하게 느낄 관객들에 대해서는 “감독님도 말씀하셨지만, 불편하신 분들은 어쩔 수 없다”면서도 “그런 걸 신경 안 쓰고 볼 수 있을 만큼 영화는 빨리 지나가니까. 그것만 생각 안 하면 또 재밌게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냥 기동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붙였다.</p> <p contents-hash="17492f626e7e13aef1d173c5f87c0b655f6f9afe332d6ab3b3b0ad19ae39af2d" dmcf-pid="uBNR4s3IzN" dmcf-ptype="general">끝으로 라미란은 ‘하이파이브’에 대해 “모든 장면마다 감독님의 유머가 들어가 있는 것 같다. 극 중에서 재인이가 친구 없다고 오열하는 신에서 나도 눈물이 날 것 같은 순간에 오정세가 눈물이 쏙 들어가게 하지 않나. 그런 유머 코드가 곳곳에 있어서 계속 집어 올리는 게 너무 좋더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65c52e97a42d8b1ebc8071fb8b9737f6b63bb60b0069746fdeca35183828140b" dmcf-pid="7bje8O0C0a"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영 “갓세븐 멤버들과 방송 직전 멱살잡이‥무대선 친한 척”(하이파이브)[EN:인터뷰③] 05-28 다음 '골때녀' 사오리 "G리그에서의 '월클', 약팀인 것이 사실…그 점이 화난다" [TV스포]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