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한 줄 평·다음은 타임톡…사실상 부활한 스포츠 댓글 작성일 05-28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네이버 한 줄 평, 공감 순으로 응원글 정렬…모든 종목으로 확장<br>다음 스포츠, 뉴스에 타입톡 도입…"소통 공간 부활 요청 많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4IeWKGU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162c13348c3a4e35cc1b089534364194451d851fdb9e0f56e3012ee2bde13b" dmcf-pid="ZWnXcpRu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한 줄 평 서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1/20250528143943773xdcr.jpg" data-org-width="1400" dmcf-mid="HhrqS4c6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1/20250528143943773xd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한 줄 평 서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3e72693b1721a9304b4dcd15bb8afa64a00b5179efd20a513f2f1a4eb5bbcd" dmcf-pid="5YLZkUe7F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4년 전 악성 댓글 논란으로 중단됐던 스포츠 뉴스 댓글 기능이 '절제된 방식'으로 다시 문을 열고 있다. 네이버와 포털 다음은 과열을 막으면서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b5e5644f6992ec3197ac792ded74515e965eb321cbc79f48b52ecd85376f885b" dmcf-pid="1Go5EudzU7" dmcf-ptype="general">28일 네이버(035420)는 지난 4월부터 '한 줄 평' 기능을 베타 버전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스포츠에 접속해 경기 결과를 클릭하면 한 줄 평을 남길 수 있다.</p> <p contents-hash="955396920dc8b0179f6d54929d8335732c7de4beba8fe2f4a87d1946d95ec4db" dmcf-pid="tHg1D7Jqzu" dmcf-ptype="general">이는 명장면이나 인상적인 선수, 경기 전체에 의견을 간단히 표현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경기당 25자 이내의 짧은 댓글을 남기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552c1a34e812d0e091729307ad2533d374764b6631dbbd4b79036781a04d8eec" dmcf-pid="FXatwziBpU" dmcf-ptype="general">이용자는 경기마다 단 하나의 한 줄 평만 작성할 수 있다. 수정은 가능하지만 삭제 후 재작성은 불가능하다.</p> <p contents-hash="abdb1a9825a08b89b857f08db88252e4e29605562e7670c3b3a5acdae3de639f" dmcf-pid="3ZNFrqnbzp" dmcf-ptype="general">부적절한 내용이나 경기와 무관한 문구는 클린봇 또는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고 과열이 우려되는 경우 해당 경기의 '한 줄 평' 기능 자체가 비활성화될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32d2d8847b244dd9ca6a3422dffcdd17a428f5f891a7cbf2d96cef9e0ecc1b97" dmcf-pid="05j3mBLK70" dmcf-ptype="general">기존에도 '오픈톡'과 같은 서비스로 응원 댓글을 남길 수 있지만 시간순이어서 여론을 확인하기는 어려웠다.</p> <p contents-hash="7ac39f11d71213042f311da5fbc5e4726bce264a73e71fd3d4c1470fef9fb13a" dmcf-pid="p1A0sbo9u3" dmcf-ptype="general">'한 줄 평'은 공감을 많이 받은 순서로 댓글을 볼 수 있다. 또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댓글 10개는 '베스트 한 줄 평'으로 상단에 노출된다. 뉴스 댓글과 가장 비슷한 형태의 서비스다.</p> <p contents-hash="04131156aede4e433563f1e5f4261fb96fa5e85017fb8d02afb66f5dfcd7e4fe" dmcf-pid="UHg1D7JqUF" dmcf-ptype="general">현재 이 기능은 국내외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경기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추후 모든 종목으로 확장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943c1489c7562836ee162d8c098adc7e2c39c112b71016fe75e2935dad44293" dmcf-pid="uXatwziBpt" dmcf-ptype="general">포털 다음도 지난 4월부터 스포츠 기사에 '타임톡' 기능을 도입했다. 타임톡은 기존 뉴스 댓글과 같지만 작성된 지 48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진다.</p> <p contents-hash="95f1a5b4c56e96cb6bbc0a566cdcff8983bec975d304a063509bf11a0cb4320f" dmcf-pid="7ZNFrqnb71" dmcf-ptype="general">대댓글과 공감 리액션도 가능해 실시간 소통의 장점은 살리면서도 갈등이 장기화하거나 특정 댓글이 여론을 왜곡하는 문제를 줄였다.</p> <p contents-hash="6196022ad813597a3a8580892e7884b28773729904de283bbfc01d3a40e10b38" dmcf-pid="z5j3mBLK35" dmcf-ptype="general">다음 스포츠는 공지를 통해 "그동안 이용자, 언론사, 유관 협회 등에서 소통 공간의 부활을 지속해서 요청해 왔다"며 "타임톡 서비스를 약 2년간 운영해 오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끝에 스포츠 기사에도 적용하게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69a6a1c6bf6846653e3c4e3083a8cacdd1a8524ac0b0d72aa0bbf32ac8538c" dmcf-pid="q1A0sbo93Z" dmcf-ptype="general">스포츠 뉴스 댓글은 2020년 악성 댓글로 인한 선수 정신건강 문제 등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전면 중단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797fc4c45bef44f8a995df217d925818f81848fead6f734c789b5e4cab6ed837" dmcf-pid="BtcpOKg27X" dmcf-ptype="general">하지만 스포츠 특성상 팬들과의 소통, 응원 문화는 중요한 요소이고 댓글 폐지 이후 '여론의 장'이 사라졌다는 아쉬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a9bbe6b910f8be82935ad22d30d8db6b42f99625e547b95c93abf9b5f97cc50c" dmcf-pid="bFkUI9aV0H" dmcf-ptype="general">지난 4년간 포털 업계는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를 통해 문제 되는 댓글을 빠르게 감지하고 댓글의 부정적인 기능을 예방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해 왔다.</p> <p contents-hash="e03b854c1eab862ac8e3021f54b8e881125d82b01fab8de96faf788724fb83b4" dmcf-pid="K3EuC2NfpG"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팬들은 경기를 본 뒤 자신만의 감상을 나누고 싶어 한다"며 "일정한 규제가 있는 댓글 시스템은 소통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872167e25771fdde2d4d8065f86a2234fc98cc4417325454191581b0e259dcc" dmcf-pid="90D7hVj4zY"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민시와 학폭 가해자 지목된 친구도 나섰다 "그런 적 없어, 당당해" 05-28 다음 멀리뛰기 유정미·이희진,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결선 진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